ID: 1470 | |
[副本/组队]哈克内的复仇 | |
Quest
Type: 重要 Category: 火之神殿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火之神殿으로 가서 덴라비스의 원수 堕落审判官克罗梅内을 처치하라(1) 哈克内와 대화하라 하그네는 복수를 원하고 있었다. 불의 신전으로 가서 타락한 심판관 크로메데를 처치하자. 任务结果: 하그네는 크로메데가 덴라비스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복수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의 부탁대로 불의 신전으로 가서 타락한 심판관 크로메데를 처치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이렇게 된 거 데바님께 사실을 말씀드리겠수. 사실 丹拉比斯는 내 아들이 아니라우. 수십 년 전에 서로... 사랑했던... 애인이라우. 각성하고 가디언이 된 뒤에도 우리 사이는 변함없었다우. 휴가만 받으면 이곳으로 돌아와서 나를 만났고, 시시때때로 편지를 보냈지. 그런데 어느 날부터 완전히 소식이 끊어진 게요. 마음 속에 늘 덴라비스를 품고 살다가 죽기 전에 소식이라도 알아야겠다 싶어서 부탁을 했더니... 이런 곳에서 불귀의 객이 됐다니... 덴라비스의 소식은 알았지만 이대로라면 한이 쌓여 제대로 눈을 감을 수 없을 것 같수. 그의 소식을 찾아 다닐 때 만나 본 가디언이 한 말을 생각해 보니 크로메데인지 뭔지 하는 마족 여자가 덴라비스를 데려갔다고 하던데... 그 여자가 덴라비스를 죽인 거로구려. 덴라비스를 위해 복수를 하고 싶다우. 내 대신 火之神殿으로 돌아가서 그 堕落审判官克罗梅内라는 여자를 처치해 주시우.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선선히 허락해 줘서 정말 고맙수. 그럼 火之神殿으로 가서 堕落审判官克罗梅内인지 하는 여자를 찾아 처치해 주시구려. 이 늙은이의 마지막 소원이자 부탁이라오. 이제나 오려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다우. 그래, 이 늙은이의 마지막 부탁은 들어주신 거요? 堕落审判官克罗梅内인지 뭔지 하는 덴라비스의 원수를 처치했수? 고맙수, 정말 고맙수. 덴라비스를 처치한 마녀 같은 여자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속이 다 시원하우. 이제 곧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가면 덴라비스를 만날 수 있겠구려. 죽음을 맞을 날이 이제는 두렵지 않구려. 基本奖励 1 244 918 XP - 爱情问题咨询师 - 银铸币 - 改良恢复秘药 选择奖励 - 埃尔特内精锐军团兵之长袍手套 - 埃尔特内精锐军团兵之皮革手套 - 埃尔特内精锐军团兵之皮革护手 - 埃尔特内精锐军团兵之锁链手套 - 埃尔特内精锐军团兵之锁链护手 - 埃尔特内精锐军团兵之金属手套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哈克内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副本/组队]寻找丹拉比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