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671 | |
不孝女儿哭了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因特尔蒂卡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极乐世界의 阿婆隆에게 서신을 전하라 치이링링이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한 어머니에게 편지를 전해 달라고 한다. 그를 위해 엘리시움으로 가서 암포롱을 만나자. 任务结果: 치이링링은 큰돈을 벌려고 인테르디카로 왔지만 갑자기 용족이 나타나는 바람에 도망치지도 못하고 숨어서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생활에 익숙해져서 골치 아픈 세상에 돌아가기 싫다며 어머니에게 잘 있다는 편지를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엘리시움에서 암포롱을 찾아 편지를 전했더니 딸 자식은 낳아 봤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며 분노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슈고는 원래 돈 되는 일이면 물불을 안 가린당. 이곳에 온 건 값진 자원이 많을 거 같아서였당, 냥냥. 그런데 와서 제대로 키나도 만져 보기 전에 갑자기 차원의 문이 열리고 처음 보는 놈들이 마구 튀어나왔당, 냥냥! 무서워서 여기 숨어서 꼼짝도 못했당, 갸릉. 괜찮당, 냥냥. 여기 먹을 것도 많고 따뜻해서 혼자 살기 딱 좋당, 갸릉. 혼자 조용히 있다 보니까 키나에 목 매는 것도 다 부질없게 느껴진당. 그런데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당, 갸릉. 어머니가 마음에 걸린당. 날 항상 어린애라고 생각하시는데 한동안 연락이 안 되니 걱정하고 계실 거당, 냥냥. 편지를 줄 테니 이걸 엘리시움에 있는 우리 엄마 阿婆隆에게 전해 줘랑, 갸릉. 내가 아주 잘 지낸다는 말도 함께 전해 줘랑. 정말 친절한 데바구낭, 냥냥. 어머니는 极乐世界의 空中运河에서 선착장 관리인을 돕는 일일 하신당. 아마 아직도 그 일을 하실 거당. 엘리시움에 가면 잊지 말고 이 편지를 꼭 전해 줘랑, 갸릉. 지금 치이링링이라고 했냥? 그 불효막심한 것 어딨냥, 냥냥!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애지중지 키웠더니 돈 벌러 인테르디카로 간다고 하고는 연락을 끊었당. 분명히 자기 혼자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을 거당, 냥냥! 어머님 전상서 좋아하시넹, 냥냥! 이래서 친구들이 딸 말고 아들을 낳으라고 하나 보당. 딸 자식 키워 봤자 하나 소용도 없당. 저 잘나서 혼자 큰 줄 알지, 갸릉. 아이고, 내 팔자양! 내가 누굴 믿고 살아야 햐냥, 냥냥! 基本奖励 493 555 XP x 63 760 选择奖励 - 天军4级精锐兵之长袍护肩 - 天军4级精锐兵之皮革护肩 - 天军4级精锐兵之锁链肩甲 - 天军4级精锐兵之金属肩甲 - 天军4级精锐兵之锁链肩斗甲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齐伊灵灵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