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692 | |
为老女儿准备旅费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因特尔蒂卡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白金矿石과 키나를 준비해 哈尔莫奈에게 가져가라 玩家아버지를 만나러 가기 전에 채무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하르모네를 위해 백금과 약간의 여비를 준비해 주자. 任务结果: 하르모네는 아버지를 만나기 전 자신의 채무 관계를 말끔히 정리하고 싶다고 했다. 그녀를 위해 백금 광석과 엘리시움으로 갈 여비를 준비해 주자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신발도 찾았고 이제 아버지를 찾아가는 일만 남았는데, 한 가지 맘에 걸리는 게 있구랴. 노이유스 영감이 속 좁게 한 말도 그렇고... 실은 내가 아버지를 찾으러 떠나 오면서 여기저기 돈을 좀 꿨다우. 없는 살림에 여행 경비가 만만치 않아서 말이우. 태어나 처음 만나는 딸이 빌려 쓴 돈부터 갚아 달라고 하면 아버지인들 기분이 좋겠수? 또 내가 그렇게 철딱서니 없는 딸도 아니고 말이유. 그래서 아버지를 만나기 전에 채무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우. 그리고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싶구랴. 데바는 이 늙은이 심정을 이해하겠수? 그러면 나 좀 도와주시구랴. 듣자니 요새 근처에 白金矿石이 있다고 하더구랴. 많이도 아니고 그거 한 10개만 있으면 빌린 돈도 갚고, 노이유스 영감한테도 떳떳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우. 그리고 엘리시움까지 가는 여비도 좀 융통해 줄 수 있겠수? 아까 지갑을 털어서 끼니를 때웠더니 완전히 빈털터리가 됐단 말이우. 정말 고맙수. 데바 양반이 거절하면 어찌해야 하나 막막했다우. 그럼 돌아올 때는 白金矿石 10개랑 키나 약간만 좀 부탁하우. 내 약속하는데, 아버지를 만나거든 데바에 대해서 좋게 말해 주겠수. 어려운 처지의 딸을 도와줬다고 하면 모른 척 하시진 않을 거라우. 어서 오시우, 데바 양반. 벌써 짐도 다 싸 놓고 데바가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우. 그래, 부탁한 물건은 가져온 거유? 어쩐지 빨리 왔다 싶었수. 늙은이 놀리지 말고 白金矿石이랑 키나를 준비해 오시우. 아버지 만날 생각을 하니 몸이 달아서 죽겠구랴. (눈물을 훔치며) 고맙수, 데바 양반. 그동안 고생 고생하며 여기까지 온 보람이 있구랴. 한평생 마을 밖을 나가 본 적이 없는 늙은이가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겠수?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버지를 만나면 다 좋은 추억이 되겠거니 생각한다우. 基本奖励 2 108 696 XP x 94 840 - 金铸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