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02
消失的头领的女儿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伊斯夏尔肯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努贝克와 대화하라 多比와 대화하라 算命奶奶와 대화하라 白脚塔鲁를 사냥하라 (7) 算命奶奶와 대화하라 沾手的蘑菇에서 孢子囊를 수집해 算命奶奶에게 가져가라 玩家미래에 대한 예언을 체험하라 算命奶奶와 대화하라 데브리를 선택하여 에게 걸린 마법을 풀어라 와 대화하라 乌尔古伦와 대화하라 지령: 두목의 딸인 란이 사라졌다! 노베크에게 정보를 얻어 란의 행방을 추적하라.
任务结果:
두목의 딸인 란이 실종됐다. 먼저 찾으러 간 다비에게 물어봤더니 점쟁이 할멈에게 간 것 같다고 했다.

그리로 갔더니 점쟁이 할멈은 모르겠다고 시치미를 떼며 심부름을 해 주면 도와주겠다고 했다.

점쟁이 할멈의 심부름을 하다가 버섯을 건드려서 잠시 이상한 경험을 했다. 하지만 곧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심부름을 마치고 마법에 걸려 데브리로 변한 란을 구할 수 있었다.

全部任務的文本:
여기서 한가하게 뭐 하는 건가! 아가씨가 사라졌는데!

어제 아침에 본 게 마지막인 것 같아. 穆尼海尔森林으로 산보를 간다면서 나가시는 걸 봤거든.

그 후로는 아무도 못 봤지. 다들 바쁘니까 별 신경도 안 썼고. 그런데 오늘 아침에 식사하러 오시질 않더라고.

그래서 방에 가 보니까 쪽지가 있더군. 도적단의 일원이라는 걸 증명하러 간다고 쓰여 있었어.

두목께 보여 드렸더니 당장 찾아오라고 난리가 났지.
란 아가씨의 성격을 생각해 보면 위험한 일을 벌이러 간 게 확실해.

도적단이 약탈하러 갈 때마다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떼를 썼잖아.

하지만 두목님은 절대 너에게는 도둑질을 시키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거절하셨고.

사라진 지 벌써 하루가 다 돼 가고 있어. 어서 찾아야 돼!
그걸 알면 지금 이 난리를 치고 있겠어?

급한 대로 多比을 보냈는데 영 미덥지가 않군.

헛소리만 지껄이는 녀석이 란 아가씨를 찾을 수가 있겠냐고.

穆尼海尔森林을 찾아보라고 시켰으니 그쪽으로 가 봐.

일단 다비에게 가서 란 아가씨를 찾으러 어디까지 갔었는지 물어봐.
아가씨를 찾으러 어디까지 갔었냐고?

무니헬르 숲을 샅샅이 다 뒤졌지. 나무 틈, 바위 뒤까지 안 찾아본 데가 없다고.

딱 한 군데는 안 갔지만 말야.
算命奶奶네 오두막.

차마 거긴 못 가겠더라. 갔다가 그 마녀한테 들켜서 마법에라도 걸리면 어떡해.

그 마녀한테 갔다가 못 돌아왔다는 사람들 소문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생각해 보면 란 아가씨가 거기 갔을 것 같기도 해. 算命奶奶의 수정구가 그렇게 귀한 거냐고 물은 적이 있거든.
큰 공을 세우면 두목님도 자길 무시하지 못할 거라고 늘 말했잖아.

그런데 거길 가셨다면 란 님이 무사할까? 아무래도 늙은 마녀에게 성깔을 부리다가 혼이 나도 톡톡히 났을 것 같은데...

算命奶奶에게 어서 가 보는 게 좋겠어.

숲으로 더 들어가다가 표지판이 보이면 샛길로 들어가. 그럼 점쟁이 할멈네 오두막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울고른 도적단의 조무래기로군.

예가 어딘 줄 알고 찾아온 게냐?

내 심기를 상하게 하면 마법에 걸려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는 소문도 못 들었느냐?
혹시 건방지기 짝이 없는 쪼끄만 계집아이 말이냐?

어린 것이 왜 그리 건방진가 했더니 울고른이 오냐오냐 키웠다는 외동딸년이었구나.

수정구를 훔치다 들켜 놓고는 바락바락 대들면서 악을 쓰기에 귀찮아서 쫓아 보냈다.

두 발 달린 짐승이니 제 가고 싶은 데로 갔겠지.
어허, 난 모른대두! 왜 이리 귀찮게 구는 게야!

내가 그 계집애를 잡아먹기라도 했단 말이냐?

안 그래도 골치가 아파 죽겠는데 귀찮게 굴지 말고 썩 꺼지거라!
지긋지긋한 도적놈 같으니!

울고른의 딸년 때문에 골치 썩기는 나도 싫다. 도적단 놈들이 돌아가며 와서는 두목의 딸을 내놓으라고 꿍얼거리면 얼마나 귀찮겠냐.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지. 울고른의 딸년을 찾고 싶으면 내 심부름을 하거라.

마법을 쓰려면 이런저런 약초가 필요한 법이다.

그런데 빌어먹을 다루 녀석들이 내가 모으는 약초를 전부 먹어 치우고 있다.

白脚塔鲁 7마리를 처치하고 오면 네 두목의 딸년을 찾을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겠다.
내가 분부한 대로 白脚塔鲁는 처치하고 왔느냐?

이 주변만 어슬렁거리다가 그냥 돌아왔다가는 국물도 없을 줄 알아라.

하긴 그 정도도 못 해서야 명색이 도적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런데 젊으나 젊은 놈이 겨우 고놈들을 처치하는데 시간이 그렇게나 걸렸단 말이냐?

내가 이 늙은 몸으로 비치적거리면서 잡아도 너보다 백배는 빠르겠다.
알겠다. 심부름을 했으니 보답을 해야지.

사실 고 계집애는 데브리로 변하는 마법을 걸어 놨다. 어찌나 건방지던지 도저히 두고 볼 수가 있어야지.

그런데 당장 마법을 풀어 주기는 곤란하다. 버섯의 포자 주머니가 부족하거든.

마법을 푸는 물약을 만들려면 孢子囊가 꼭 필요한데 똑 떨어지고 없다.

가서 빨리 구해 오거라. 1개면 되니까 어서!
어서 가질 않고 뭘 꾸물대고 있는 게냐?

버섯의 孢子囊를 구해 오라고 했잖느냐!

데브리로 변해서도 팔딱거리는 울고른의 딸년을 사람으로 만들려면 포자 주머니가 있어야지.
어서 가서 孢子囊를 구해 오너라!

지금 내 말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냐?

두목의 딸년이 평생 데브리로 사는 걸 보고 싶은 게로구나.
그럴 리가 없을 텐데!

다른 데서 구해 온 게 아니고 정말 네 손으로 직접 따 왔단 말이냐?

孢子囊를 따러 가서 두 발로 걸어온 놈은 여태껏 없었다!

주문을 걸어 놓은 버섯을 건드리면 데브리로 변하게 돼 있단 말이다.
데브리로 변했다가 저절로 사람으로 돌아왔다고?

그럴 수가... 분명 네놈에게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게로구나.

잠깐! 거기 품에 지니고 있는 게 무엇이냐?

범상한 물건이 아닌 것 같은데 한번 보자꾸나.
어떻게 이런 물건이 도적의 손에...

아무래도 네가 평범한 도적 나부랭이가 아닌 모양이구나.

미래가 어찌 되는지 한번 읽어 봐야겠다.

눈을 감거라.
도대체 네 미래가 어떻기에 운명을 읽는 나조차도 일부분밖에 볼 수 없단 말이냐!

잠깐밖에 못 봤지만 등에 있던 날개로 봐서 네 녀석이 데바가 되는 건 분명한 것 같다.

그런데 한낱 도적인 네가 그런 미래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온전한 미래를 알고 싶다면 나중에 穆您 님을 찾아가 보거라. 도움이 될 게다.
네 미래는 미래고 약속은 약속이니 울고른의 딸년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주겠다.

네놈을 데브리로 만들려고 버섯까지 따라고 보냈는데 무사히 돌아왔으니 어쩌겠느냐.

그렇지만 순순히 마법을 풀어 주면 재미가 없지. 여기 있는 데브리 중에서 네가 선택한 데브리만 마법에서 풀어 주겠다.

네 직감으로 골라 봐라. 어느 데브리가 네 두목의 딸년일지.
겨우 데브리 상태에서 벗어났군!

네가 날 마법에서 풀어준 거야? 왜 시키지도 않는 짓을 해? 나 혼자서도 충분했단 말이야.

어차피 아빠가 보냈으니까 왔겠지만.

쳇! 점쟁이 할멈의 수정구를 훔쳐서 의기양양하게 돌아가려고 했는데... 다 글렀군!
이봐, 이 몸도 집으로 가는 길쯤은 알고 계시다고.

게다가 같이 돌아가면 네가 날 구했다고 으스댈 거 아냐? 내가 그 꼴을 두 눈 뜨고 볼 것 같아?

아빠에게 돌아갈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제길, 또 어린애 취급 하면서 한동안 마을 밖에도 못 나가게 하시겠군.
고맙다. 네 덕에 외동딸 이 돌아왔구나.

도적들 사이에서 자라 그런지 저도 도적이 되겠다고 저 난리다. 죽은 제 어미가 알면 가슴을 치며 슬퍼할 텐데...

어째 수십 명의 부하를 돌보는 것보다 딸 하나를 돌보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다.
네가 아니었다면 란은 데브리 신세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정말 고맙구나.

작은 것이지만 내 성의다. 받아 두어라.

基本奖励
icon 4 895 XP
选择奖励
- 乌尔古伦之短剑
- 乌尔古伦之长剑
- 乌尔古伦之战棍
- 乌尔古伦之法书
- 乌尔古伦之魔力枪
- 乌尔古伦之弦乐器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努贝克
等级999+
推荐级别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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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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