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04 | |
失去消息的部下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格尔克马洛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尼斯德波尔와 대화하라 莫尔胡亚와 대화하라 格拉斯特拉와 대화하라 롬부스 피난민 마을에 가 있는 운명의 천칭 군단병의 동향을 파악해 겔라스트라 백부장에게 전하자. 任务结果: 겔라스트라는 롬부스 피난민 마을에 나가 있는 아칸들에게서 동향 보고서가 오지 않는다며 걱정을 했다. 그를 위해 가서 알아보니 니스드보르는 농땡이를 치고 있고, 모르후아는 아인종 열병을 고치느라 깜박했다고 했다. 이 같은 사실을 보고하자 겔라스트라는 어느 정도는 상황을 꿰뚫고 있었으며 조만간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혹시 어느 방향에서 오는 길이오? 피난민 마을 쪽이오, 아니면 다른 쪽에서? 흠, 이거야 원.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롬부스 피난민 마을에 나가 있는 아칸한테서 연락이 없소. 원래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두 차례 동향 보고서가 오는 데 말이오. 이상한 아인종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구려. 당장 누구라도 보내 알아보고 싶지만 다들 할 일이 바쁘다오. 실례가 아니라면 당신에게 그 일을 부탁하고 싶은데, 괜찮겠소? 당신처럼 실력이 대단한 사람에게 이런 잔심부름을 시켜 미안하오. 이곳은 워낙 뛰어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사실 뭘 부탁하기도 조심스럽다오. 가끔 보면 분별없는 하급 군단병들이 가끔 실수를 할 때도 있고... 어쨌거나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어 고맙소. 그럼 준비가 끝나는 대로 롬부스 피난민 마을에 가서 尼斯德波尔와 莫尔胡亚를 만나 무슨 일이 없는지 좀 확인해 주시오. 요새에서 이곳으로 오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사실 그곳은 겔라스트라 백부장님이 계셔서 눈치가 보여요. 일은 적당히 하고 좀 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거든요. 눈치껏 그러는 아칸들도 있긴 한데 저는 영리하지 못해서 그런지 농땡이를 치면 너무 티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예, 옛? 으음... 제가 한 말은 전부 못 들은 걸로 해 주십시오. 아칸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고, 네? 부탁합니다. 일을 게을리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 동향 보고서는 莫尔胡亚가 써서 보낸다고 했단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공연히 위험한 길을 오시게 했군요. 사실 보고서는 다 써 놨는데 보낼 짬이 없었습니다. 저쪽에 아인종 하나가 열이 너무 나서 보살피느라 바빴거든요. 백부장님께서 그렇게 걱정하실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아,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아인종 사이에 열병이 도는 것 외에는요. 제대로 먹지 못해 그런 것 같아서 근처에서 고기를 구해다 먹였습니다. 그런데 언제쯤 보직 교체가 될지는 듣지 못하셨죠? (니스드보르 쪽을 흘금 보며) 여기는 아칸의 손 하나가 아주 귀한 곳이거든요. 한 사람이 놀면 나머지가 두 사람 몫을 해야 해서 아주 힘들어요... 그래, 별일은 없었소? 표정을 보아하니 내가 걱정한 일은 없는 모양이구려. 그랬구려, 다행이오. 모르후아는 천성이 치유성이라 마음이 참 곱다오. 그리고 니스드보르 말인데... 사실 그 녀석이 뺀질거리며 남한테 일을 떠맡기는 건 이미 알고 있었소. 하지만 두고 보는 거요. 계속해서 자꾸 폐를 끼치면 감봉 조치를 취할 생각이오. 基本奖励 3 713 547 XP x 37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