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77 | |
绝好的机会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格尔克马洛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용의 징검다리에 있는 捕食者秃鹫를 사냥하라(10) 卡拉贝尔과 대화하라 용의 징검다리에 있는 콘도르 무리에 새로운 우두머리가 생기기 전에 포식자 콘도르를 모두 처치해야겠다. 任务结果: 카라벨은 우두머리가 사라진 지금이 포식자 콘도르를 용의 징검다리에서 몰아낼 절호의 기회라며 포식자 콘도르를 마저 소탕해 달라고 했다. 부탁대로 포식자 콘도르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玩家 님, 이곳엔 특별한 일이 있어 온 겁니까? 급히 처리할 일이 있어 온 게 아니라면 저 좀 도와주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전에도 잠깐 말했었지요. 우두머리가 사라지면 콘도르의 기세가 꺾일 거라고 말입니다. 긴 혓바닥 크무르가 사라졌으니 용의 징검다리에 있는 콘도르들 당분간은 조용할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우두머리가 나타날 거고 그러면 이전과 똑같아질 거에요. 그래서 웬만하면 이 참에 용의 징검다리에 있는 콘도르를 완전히 정리해 버리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玩家 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강요할 만한 입장이 아니니 뭐라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역시 제안을 받아들일 줄 알았습니다. 그럼 준비가 되는 데로 捕食者秃鹫를 쓸어 버리세요. 제 생각으론 포식자 콘도르의 기세가 살아나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뭐, 玩家 님이 알아서 잘 하겠죠. 안 그래도 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玩家 님이 간 뒤로 콘도르가 우는 소리가 부쩍 줄었던데 捕食者秃鹫를 모두 처치하고 돌아온 겁니까? 결과가 궁금합니다. 어서 얘기해 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겠어요. 겔크마로스 요새로 가는 길도 더 편할 거고요. 시뻘건 포식자 콘도르들이 모조리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자, 이건 이번 일에 대한 답례입니다. 사양하지 말아주세요. 基本奖励 2 271 368 XP x 16 100 - 改良恢复秘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