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2
亡灵的愿望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伊斯夏尔肯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收容所守卫的亡灵에게 은 목걸이를 가져가라 수용소에서 骨头堆를 찾아 焚化炉에 화장하라 玩家收容所守卫的亡灵과 대화하라 우연히 습득한 목걸이에 파수꾼 크립토라고 적혀 있다. 수용소 파수꾼의 망령에게 가져가 보는 것이 좋겠다.
任务结果:
수용소를 떠도는 망령인 크립토는 자기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많다며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크립토의 부탁대로 이스할겐 수용소에 방치된 유골을 모아 소각로에서 화장시켜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누렇게 변색된 은 목걸이이다.)

(목걸이 뒷면에 수용소 파수꾼 크립토라고 적혀 있다.)

(수용소 파수꾼의 망령에게 가져가 보는 것이 좋겠다.)
두려움 때문에 마인들이 발길을 끊은 지가 꽤 오래됐는데 자네는 용케 이곳까지 왔군.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 없다네. 나도 한때는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이었으니까.

그래, 용건을 말해 보게. 무슨 일로 찾아온 겐가?
아니, 이건! 생전에 내가 지니고 다니던 물건이로군.

이걸 보면 알겠지만 생전에 난 이스할겐 수용소의 경비병이었다네.

그때만해도 여기가 이렇게 을씨년스럽지 않았지.

여기가 이렇게 된 건 모두 내 잘못 때문이라네.
내가 야간 근무를 서던 날이었지.

가장 포악한 죄수들을 가둔 감옥을 지키고 있었는데 놈들이 쥐 죽은 듯이 자길래 안심하다 깜빡 잠이 들고 말았다네.

그런데 내가 잠든 사이 놈들이 폭동을 일으켰지. 흉악범들은 도망가고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던 선량한 수감자들이 목숨을 잃었다네.

내가 제대로 보초만 섰더라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희생되진 않았을 텐데... 죄책감 때문에 죽어서도 여기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네.

玩家, 부탁 하나만 들어주겠나?
수용소에 그대로 방치된 囚犯们的遗骨을 보면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네. 하지만 이미 죽은 몸이라 어찌할 방도가 없군.

부탁이니 나 대신 그들의 뼈를 추려 焚化炉에서 화장해 주게. 그들이 영원한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말일세.

그러면 나도 편안히 쉴 수 있을 것 같네.
(불꽃이 세차게 타고 있다.)

(단단한 금속도 순식간에 녹을 기세이다.)
(흰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주황색 불꽃이 치솟는다.)

(연기가 걷히자 유골은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태울 것이 없다.)

(유골을 모아서 가져오는 것이 좋겠다.)
玩家,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나?

수감자들의 유골을 소각로에서 태웠나?

궁금하니 어서 말해 보게.
이로써 그들이 영원한 안식을 찾았으면 좋겠군.

나처럼 이승을 떠돌고 있다면 그보다 불행한 일이 없을 테니 말이야.

어쨌거나 부탁을 들어 줘서 정말 고맙네.

이걸 받게나. 더 좋은 걸 주고 싶지만 가진 게 이것뿐이군.

基本奖励
icon 2 772 XP
- 恢复秘药
Additional info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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