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26 | |
[每日]不安的种子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格尔克马洛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第56战斗德雷克를 처치하고 발톱을 모아 克拉扎里德에게 가져가라 玩家크리자리드가 부탁한 대로 바가바탐 봉인탑 주변의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발톱을 증거품으로 가져가자. 任务结果: 크리자리드는 주변의 드레이크가 바가바탐 봉인탑을 수호하는 데 위협이 될 거라며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요새 주변의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발톱을 증거품으로 가지고 돌아가자 그 정도로 소탕은 무리라며 종종 부탁한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용계라 그런지 역시 드레이크가 많군요. 아트레이아의 생명체들은 강인하지만 드레이크는 그 중에서도 독특한 것 같습니다. 오드에도 강하고, 드라나에도 강하고... 그래서 용족들이 드레이크를 사육하나 봅니다. 바가바탐 봉인탑 주변에도 드레이크가 많이 살고 있지요. 저는 드레이크 서식지를 볼 때마다 미심쩍은 기분이 든답니다. 저 드레이크를 과연 야생 드레이크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혹시 용족이 싸움을 대비하여 사육하고 있는 녀석들이 아닐까요? 저희로서는 드레이크가 야생 상태인지 사육된 상태인지 알 도리가 없죠. 아직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불안의 씨앗은 잘라버리는 게 좋습니다. 직감을 믿는 것,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지켜온 데바로서의 좌우명이죠. 玩家 님도 제 직감을 믿는 게 좋을 겁니다. 봉인탑 주변의 第56战斗德雷克를 그냥 두어선 안 됩니다. 반드시 요새전에 용족의 병력으로 이용되어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할 거예요. 녀석들은 어서 소탕하는 게 좋겠습니다. 玩家 님이 도와주셨으면 좋겠군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第56战斗德雷克는 바가바탐 봉인탑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玩家 님을 신뢰하지만 포상을 하려면 증거가 필요하니 드레이크의 발톱을 증거품으로 가져오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겔크마로스에 오게 된 것도 어떤 음모가 있었던 것 아닐까요? 마르쿠탄 주신의 말씀대로 운명의 이끌림 때문이었다면 운명을 이끈 주체는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 겁니다. 모든 흐름의 근원을 알아내는 것이 제 목표지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에센디아는 잔소리만 하지만 제 신념을 굽힐 생각은 없습니다. 玩家 님께 부탁한 드레이크 처치 건도 제 목표의 일부일 뿐입니다. 일단 드레이크는 모두 처치했는지 물어봐도 괜찮겠죠? 아니, 지금껏 무얼 하신 겁니까? 아까 분명히 第56战斗德雷克를 잡으러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러다 놈들의 수가 더 늘어나면 어떡하려고 그럽니까. 당장 가서 바가바탐 격전지의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드레이크의 발톱을 모아 오십시오. 잘하셨습니다. 주변의 드레이크는 바가바탐 봉인탑을 지키는 데 큰 문제가 되었을 것이 틀림없었을 겁니다. 어쩌면 용족이 만약을 대비해서 위장해 놓은 사육 드레이크였을 수 있으니까요. 도와주신 일에 대해서는 넉넉히 사례를 드려야겠군요. 하지만 두어 번의 소탕으로 드레이크가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수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基本奖励 4 562 190 XP x 200 - 培特拉功勋勋章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克拉扎里德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40 |
Quest renewal days | 每日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