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勃力克的表白2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伊斯夏尔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奈姬에게 아메프레 꽃다발을 전하라 勃力克와 대화하라 소심한 볼리크 대신 奈姬에게 꽃다발을 전하자. 任务结果: 볼리크는 네기에게 직접 마음을 전할 용기가 안 난다며 대신 전해달라고 했다. 꽃다발과 볼리크의 마음을 전했더니 네기는 마음은 고맙지만 사양하겠다고 말했다. 볼리크는 네기의 말에 슬퍼했지만 마음이라도 전해서 다행이라며 고마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아아, 아무래도 안 되겠어! 奈姬에게 고백해야겠다고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다리가 후들거려. 이대로 가다가는 제대로 고백도 못하고 말만 더듬다가 무안만 당하고 돌아올 거야. 이왕 도와주기로 한 거 형제가 끝까지 도와주면 안 될까? 나 대신 이 아메프레 꽃다발을 奈姬에게 주면서 내 마음을 전해 줘. 처음 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다고, 이 뜨거운 사랑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거라고 말이야. 혹시라도 그 입으로 거절의 말을 듣는다면 심장이 찢어질 것 같아서 차마 직접 고백하지 못한다고. 정말 고마워! 형제가 아니었다면 죽을 때까지 내 사랑을 알릴 마음을 먹지 못했을 거야. 네기가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평생토록 玩家, 너에게 감사할게. 저기 있는 奈姬에게 아메프레 꽃다발을 전하고 내 사랑을 고백해 줘. 勃力克도 열심히 잡고 있긴 하지만 이래서는 목표량을 채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무슨 일로 온 거죠? 보아하니 낚시를 배우고 싶은 건 아닌 것 같고. 몇년 동안이나 아침마다 한참을 우물거리면서 간신히 인사를 하더니 겨우 한다는 게 남을 시켜 고백하는 거라니... 볼리크가 날 좋아하는 건 물론 알고 있었죠. 날 쳐다보다가 고기를 놓치는 게 하루에도 몇 번인데 그걸 모르겠어요. 하지만 스스로 고백도 못하는 소심한 남자와 사귀고 싶은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네요. 勃力克에게 전해 주세요. 마음은 알겠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고요. 성의를 생각해서 꽃다발은 받아 두죠. 내 말은 전했어? 네기가 뭐라고 했어? 답답해 죽겠네, 빨리 말해 줘. 마음은 알겠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고... 역시... 네기처럼 아름다운 사람에게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마음에 찰 리가 없지. 하지만 당장 지금부터 어떻게 네기 얼굴을 보지? 창피해서 죽을 것 같은데. 아니야, 아니야. 네기를 못 보면 그것도 못 견딜 거야. 어쨌든 네 덕에 마음이라도 전했으니 여한은 없어. 고마워. 이건 날 도와준 감사의 표시야. 基本奖励 132 XP x 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