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209 | |
乱写乱画的罪魁祸首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阿尔特盖德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图贝尔格와 대화하라 博兰代尔와 대화하라 鲁诺雅와 대화하라 特鲁德와 대화하라 판데모니움에서 빌려온 책에 누군가 낙서를 했다며 트루드가 크게 흥분했다. 책을 빌려간 세 사람을 만나 누가 범인인지 알아보자. 任务结果: 트루드는 판데모니움에서 빌려온 책에 누군가 낙서를 했다며 크게 화를 냈다. 그의 부탁으로 책을 빌려갔던 세 사람을 만나기로 했다. 사람들을 만나 확인해 본 결과 낙서는 지하 감옥의 죄수가 한 짓이었다. 이 사실을 트루드에게 전하자 그는 안도하며 사례를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자기 것이 아니라고 이렇게 무책임한 짓을 하다니! 이 책을 보시오. 판데모니움의 지식의 회당에서 빌린 책인데 이렇게 낙서를 해 놓았다오. 대출이 안 된다는 걸 특별히 사정하여 빌려 왔더니! 낙서를 한 자를 반드시 찾아내 책임을 물어야겠소. 대여 기록을 보니 이 책을 빌려간 사람은 图贝尔格, 博兰代尔, 鲁诺雅구려. 범인은 이 셋 중 하나일 것 같은데 순순히 자기가 그랬다고 말할 것 같진 않고... 게다가 내가 가면 눈치 챌 거요. 그러니 玩家 님이 나 대신 이 사람들을 좀 떠보면 안 되겠소? 고맙소. 이 책을 받으시오. 图贝尔格, 博兰代尔, 鲁诺雅를 차례로 만나 이 책을 보여 주시오. 얘기를 하다 보면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 거요. 단서를 발견하면 내게 말해 주시오. 아무리 작은 거라도 말이오. 그럼 난 [%userclass]님만 믿고 있겠소. 하늘을 보니 오늘도 꽤 춥겠군요. 이런 날에는 따뜻한 난로 앞에서 책을 읽는 게 최고죠. 전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책이라면 뭐든지 봅니다. 요새 동료들에게 빌린 책을 보기도 하고, 판데모니움에 계신 부모님이 보낸 책을 보기도 하죠. 아, '지식의 보고'! 그거 트루드 님이 빌려 주신 거 아닙니까? 저도 얼마 전에 빌렸었는데 하도 재미가 없어서 두어 장 읽다 말고 돌려줬습니다. 그 책을 읽으려고요? 꽤나 지루한 책을 빌렸군요. 하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또 모르죠. 당신에겐 재미있을지 말이에요. 무슨 일입니까? (책을 보며) 여기서 책을 읽으려고요? 장소를 잘못 선택하셨군요. 책에 정신을 팔다가 발을 헛디디면 곧장 아래로 떨어질 겁니다. 제때 날개를 못 펴면 영혼치유사 신세를 져야 한다고요. 그러니 다른 곳을 찾아보십시오. '지식의 보고'라... 오래 전에 봤던 책이군요.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책이지요. 그걸 볼 생각인가요? 좋은 책이니 꼭 읽어 보십시오. 그런데 전에 없던 낙서가 있군요. 이렇게 훌륭한 책에 낙서라니... 도대체 누가 그랬는지! 미안해요.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죄수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서요. 휴, 이 많은 죄수들을 모두 돌보려니 힘들어요. 감시만 하면 모르겠는데 때마다 끼니도 챙겨야 하고 말썽을 부리면 처벌도 해야 하니까요. 아, 이 책! 무글 놈들이 장난을 쳤던 책이군요. 밥을 주는 틈에 놈들이 뒤춤에 꽂아 뒀던 책을 빼 갔지 뭐에요. 나중에 알고 바로 찾으러 갔지만 이렇게 낙서를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밥 좀 굶기고 엄하게 벌을 줬었죠. 그래, 책을 빌려 갔던 세 사람은 만나 보고 왔소? 누구의 짓인지 알아냈소? 일이 그렇게 됐던 거군. 노로이아의 잘못이긴 하지만 무글이 그랬다니 크게 나무랄 순 없겠구려. 그때 바로 말을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어쨌거나 오해를 풀어 주어 고맙소. 이걸 받으시오. 약소하지만 내 성의요. 基本奖励 9 780 XP x 1 81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特鲁德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