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394 | |
老女儿的愿望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莫尔海姆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莫提尔를 만나라 오를란을 哈拉巴纳露天温泉까지 데려가라 卡梅尔에게 보고하라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이 죽기 전 소원이라는 카메르의 늙은 딸을 호위해 주는 것이 좋겠다. 任务结果: 카메르의 딸인 오를란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기 전에 할라바나 노천탕에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모티르의 간병을 받고 있는 오를란을 찾아가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오를란이 그렇게 고집을 피우는 건 저도 처음 봤습니다. 할라바나 노천탕은 레파르 혁명단이 점거하고 있어 안 된다고 안 된다고 말을 해도 도대체 듣지를 않더군요. 레파르 혁명단에게 죽으나 늙어 죽으나 무슨 차이가 있냐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제가 할 말이 없었습니다. 하긴 오를란이 이제 더 무슨 소원이 있겠습니까. 마지막 소원이니 원하는 대로 할라바나 노천탕에 가서 실컷 목욕을 할 수 있도록 해 줘야지요. 그 소원을 못 들어주면 오를란에게도 한이 남겠지만 저도 한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제 딸 오를란을 哈拉巴纳露天温泉에 좀 데려가 주시지 않겠습니까? 레파르 혁명단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실력이 뛰어난 데바가 함께 가지 않으면 위험할 겁니다. 玩家 님이라면 제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哈拉巴纳露天温泉 근처에 있는 莫提尔가 제 딸을 간호하고 있습니다. 그녀와 얘기하시면 딸을 데리고 갈 수 있을 겁니다. 불면 날아갈 새라 쥐면 꺼질 새라 애지중지 키운 딸입니다. 노천탕에 몸을 푹 담그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을 꼭 이루어 주십시오. 아무래도 오를란 할머니의 임종이 다가온 것 같아요. 노인을 여러 분 간병했더니 그런 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기력이 없는데도 계속 온천에 가겠다고 하시니... 마지막 소원이라니까 哈拉巴纳露天温泉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가 주세요. 그랬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마 오를란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 곳이 할라바나 노천탕이었던 모양입니다. 그곳에서 마지막을 맞고 싶었던 게지요... 딸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영원히 사는 게 마냥 좋지는 않지만 이럴 때는 가족도 데바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제가 각성하지 않고 인간으로 살았더라도 좋았겠지요... 基本奖励 1 496 758 XP x 31 580 - 尊敬老人的 选择奖励 - 魔军5级精锐兵之长剑 - 魔军5级精锐兵之战棍 - 魔军5级精锐兵之短剑 - 魔军5级精锐兵之大剑 - 魔军5级精锐兵之战戟 - 魔军5级精锐兵之弓 - 魔军5级精锐兵之宝珠 - 魔军5级精锐兵之法书 - 魔军5级精锐兵之法杖 - 魔军5级精锐兵之魔力枪 - 魔军5级精锐兵之魔力炮 - 魔军5级精锐兵之弦乐器 - 魔军5级精锐兵之启动钥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