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12 | |
配送补给粮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吉格里泰에게 식량 주머니를 전하라 吉斯泰尼安에게 식량 주머니를 전하라 검은 평원에 있는 지그리테와 키눈가프 얼음도시에 있는 키스테니안에게 식량 주머니를 전하자. 任务结果: 백부장 로키는 판데모니움에서 파견 나온 사람들에게 식량을 전해야 하는데 보낼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라고 했다. 그래서 언데드 문제를 해결하러 온 지그리테와 키눈가프 얼음도시를 녹이러 온 키스테니안에게 대신 식량 주머니를 전해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급한 일은 있는데 일손은 딸리고...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판데모니움에서 파견 나온 분들에게 식량을 전해야 하는데 거기까지 갈 사람이 없습니다. 벨루스란의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오신 분들인데 굶주리게 만들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게다가 검은 평원도 그렇고 키눈가프 얼음도시도 그렇고 자체적으로 식량을 구하기도 어려운 곳 아닙니까. 외지에서 고생하는 것으로 모자라 식량마저 떨어진다면 정말 난감할 겁니다. 그래서 말인데 玩家 님이 식량을 좀 전해 주시면 어떨까요? 위험한 곳을 지나야 해서 아무에게나 부탁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玩家 님이라면 걱정 없이 맡길 수 있지요. 식량을 전해 주시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식량 주머니 두 개를 드릴 테니 하나는 검은 평원에 있는 吉格里泰 님에게 전해 주십시오. 다른 하나는 키눈가프 얼음도시에 있는 吉斯泰尼安 님께 전해 주시면 됩니다. 판데모니움에서 이리로 올 때는 쉬운 일이 아닐 거라는 건 각오했소. 하지만 미처 예상치 못했던 문제까지 겹치니 더 힘이 드는구려. 언데드 문제를 해결하기도 바쁜데 식량 걱정까지 해야 하는 판이니... 로키 백부장이 우릴 잊은 게 아니었구려. 임무를 소홀히 할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식량이 점점 떨어져 가니 마음이 불안했었소. 식량을 가져다 줘서 고맙소. 혹시 나중에 로키 백부장을 만나면 내가 고맙다고 하더라고 전해 주시오. 키눈가프의 예전 모습이 떠오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한 사람의 오만이 이렇게 큰 비극을 불러오다니... 무슨 일이 있어도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려야 할 텐데요. 그나저나 저에게는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아, 식량을 가지고 오셨군요. 안 그래도 식량이 떨어져 가던 참이라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못 보내는 것일 텐데 요새에 재촉하는 것도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근처에 있는 건 비루먹은 자이프뿐이라 그놈들을 잡아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식량을 가져다 주셨으니 다들 기운 내서 작업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基本奖励 1 301 093 XP x 26 170 - 恢复秘药 - 银铸币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罗基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