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27 | |
饥饿的史匹格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粮食口袋를 모아 加尔克에게 가져가라 玩家오랫동안 굶주린 가르크를 위해 가르키온이 점령한 스프리그 집터에서 식량 포대를 가져다 주자. 任务结果: 가르크는 오랫동안 굶주렸다며 먹을 것이 없느냐고 물었다. 없다고 하자 그동안 굶주려서 기운이 없다며 스프리그 집터에서 식량 포대를 가져다 달라고 했다. 식량 포대를 가져다 주자 허겁지겁 먹으며 기운을 차려 살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그런데 먹을 것은 안 가져왔소? 너무 오래 굶었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구려. 이대로 계속 굶다가는 곧 죽을 것 같소. 먹을 걸 구하러 가고 싶어도 주변이 다 가르키온 천지라 움직일 수가 없소. 자칫하다 놈들에게 잡혔다간... 그래서 말인데... 염치 불구하고 부탁 하나 해도 되겠소? 우리가 살던 집터에 가면 모아 놓은 식량이 좀 있소. 그걸 좀 가져다 줄 수 있겠소? 집터에도 가르키온이 득실거리고 있어서 위험할 텐데 도와주겠다니 고맙구려. 지난번에 그 아칸을 도와준 덕인가 보오. 울타리가 쳐진 움막이 우리가 살던 곳이오. 집터를 잘 살피면 粮食口袋가 있을 거요. 언제까지 여기 숨어 있어야 할지 모르겠니 넉넉히 5포대만 가져와 주시오. 왜 이렇게 늦었소? 계속 굶어서 그런지 손이 떨리고 머리도 몹시 어지럽구려. 粮食口袋는 가져왔소? (포대를 풀어 허겁지겁 먹으며) 고맙소, 이제 좀 살 것 같소. 그동안 가르키온이 무서워 여기서 꼼짝도 못 했다오. 이제 음식을 구했으니 기운을 차려서 살 방도를 찾아봐야겠소. 도와줘서 정말 고맙소. 내가 살아서 동족을 만나면 그건 다 玩家 덕이라고 생각하겠소. 왜 빈손으로 돌아온 것이오? 설마 구하러 가지도 않은 거 아니오? 내가 얼마나 굶었는지 알면 이렇게 꾸물거리는 게 미안해질 거요. 그러니 어서 가서 粮食口袋를 구해 오시오. 基本奖励 484 471 XP x 17 340 - 酱小萝卜 - 银铸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