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62 | |
寒冷和饥饿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白毛高尔干과 雪原布拉克斯에게 얻은 것을 昂文에게 가져가라 玩家감기에 걸린 앙윈을 위해 고르곤 털가죽과 브락스 삼겹살을 구해다 줘야겠다. 任务结果: 앙윈은 키눈가프 얼음도시의 지독한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그녀가 감기에서 나을 수 있게 흰 털 고르곤의 털가죽과 설원 브락스의 삼겹살을 구해다 주자 무척 고마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여기에 온 지도 꽤 됐는데 이놈의 추위는 아직도 적응이 안 되네요. 마계에 안 추운 곳이 어디 있냐고들 하지만 여기보다 더 추운 곳은 없을 걸요. 에취, 이러다가 소멸하기 전에 얼어 죽겠습니다. 아쉬운 대로 고르곤의 털가죽이라도 갑옷 안에 대서 입으면 나을 것 같은데 도통 시간이 안 나네요. 성문만 나서면 고르곤 천지인데 말입니다, 콜록콜록. (코를 풀며) 이렇게 아플 때는 두꺼운 담요를 덮고 따뜻한 음식을 먹어줘야 하는 건데 먹는 것도 부실하니 더 서러워요. 보급품요? 요새에서 보내는 식량은 말 그대로 보급품이예요. 어찌나 맛 없고 딱딱한 지 돌을 씹는 것 같다니까요, 에취. 저기, 미안한데 高尔干皮毛 좀 구해다 주면 안 될까요? 웬만하면 이렇게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더는 못 버티겠네요, 콜록콜록. 정말요? 너무 고마워요. 그럼 白毛高尔干의 털가죽 6장만 부탁할게요. 아, 잠깐만요. 아직 할 말이 남았어요. 간 김에 雪原布拉克斯의 삼겹살도 좀 부탁해요. 추위에 견디려면 기름진 걸 먹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이예요. 콜록콜록, 좀 늦으셨네요. 白毛高尔干과 雪原布拉克斯를 찾는 게 힘들었나 봐요. 미안한데 물건 먼저 주시겠어요? 추워서 갑옷 위에 걸치기라도 해야 겠어요. 白毛高尔干과 雪原布拉克斯를 못 찾은 건가요? 키눈가프 얼음도시의 성문을 나가면 바로 있을 텐데... 제가 너무 재촉해서 그런 것 같은데 부담갖지 말고 천천히 구해 오세요. 좀 늦는다고 제가 죽는 건 아니니 말입니다, 콜록콜록. (고르곤 털가죽을 어꺠에 두르며) 흠, 누린내 때문에 이대로 입기는 좀 힘들겠군요. 깨끗이 씻어서 갑옷에 덧대야겠어요. 아, 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몸이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 브락스 삼겹살 정말 물건인데요.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꿀꺽. 玩家 님 덕분에 제가 모처럼 호강하네요. 무례한 부탁이었는데 싫은 내색 없이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基本奖励 1 301 093 XP x 40 76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昂文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