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93
游荡的灵魂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암스니르 등대 주변을 떠도는 영혼에게 안식을 주자 阿姆斯尼尔法师的灵魂(4) 阿姆斯尼尔战士的灵魂(6) 巴尔波奈尔와 대화하라 발보네르가 부탁한 대로 암스니르 항구와 암스니르 등대를 배회하는 암스니르 법사의 영혼과 암스니르 전사의 에게 안식을 주자.
任务结果:
발보네르는 암스니르 항구와 암스니르 등대를 떠도는 영혼들이 자신의 옛 동료였다고 말했다.

이제 동료들을 떠나 보낼 때가 되었다며 자아를 잃고 헤매는 영혼들에게 안식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암스니르 법사의 영혼과 암스니르 전사의 영혼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고 돌아가자 발보네르는 감사를 표하며 언젠가 자신이 이성을 잃으면 자신 역시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말했다.

全部任務的文本:
등대로 오는 길에 배회하는 영혼들을 보았겠구려.

그들은 나와 같은 처지라오. 생전에 암스니르 항구와 등대를 지켰던 동료들이지.

무엇 때문에 다들 죽음을 맞았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소. 사실 몇십 년 동안은 우리가 죽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했소.

기억나는 것은 이곳을 지키기로 했다는 맹세뿐이었지. 그래서 우리는 계속 여기에 머무르면서 항구와 등대를 지켰소.
오랜 세월이 흐르자 점차 기억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더구려.

그래도 난 아직 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지만 다른 동료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소. 이젠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잊은 것 같소.

오로지 도시와 등대에 대한 집착만 남아 접근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공격하고 있지.

그래도 나는 기다렸소. 혹시라도 저들이 다시 기억을 찾아서 이성이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오.

하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나도 저들처럼 미치는 날이 먼저 올 것 같소.
이제는 저들을 오드의 품 안으로 돌려보낼 때가 된 것 같구려.

등대에서 도시를 지켜보는 것은 나 혼자로 충분하다오. 더 이상 저들이 무의미한 고통에 시달리게 내버려 둘 수 없소.

玩家, 당신이 저들에게 안식을 찾아주지 않겠소?

당신같이 뛰어난 데바가 도와주면 저들도 평안히 오드의 품으로 돌아갈 것이오.
阿姆斯尼尔法师的灵魂阿姆斯尼尔战士的灵魂은 등대 주변의 통곡의 침엽수림과 암스니르 항구를 배회하고 있소.

아마 당신을 보면 공격할 것이오. 망설이지 말고 그들을 쓰러뜨리시오.

하지만 마지막까지 인간으로서 사라질 수 있게 예를 갖춰 주었으면 좋겠소.

그 영혼도 한때는 암스니르의 선량한 시민이자 아칸이었고 소중한 동료들이었으니까...
이전에도 많은 데바들이 다녀갔었소. 그들에게 이곳의 영혼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었지.

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았소. 자아를 잃었을망정 그들은 내 동료였으니까...

그리고 그들이 예전 같은 모습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오랫동안 적막함을 견딜 수 있었으니까 말이오.

하지만 이제는 이기심을 버릴 때지요. 저를 위해서 그들을 고통 속에 내버려 둘 수는 없으니까요.

그들을 평안하게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냈소?
그들이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가 무사히 안식을 얻었으면 좋겠소.

당신에겐 고맙다는 말을 해야겠구려. 살아 있었을 때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있으니 감시의 표시로 드리겠소.

아, 그리고 부탁이 하나 더 있는데... 만약 나 역시 이성을 잃게 되면 당신이 나를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주었으면 좋겠소.

내 동료들에게 했듯이 말이오. 언젠가 그런 날이 오면 꼭 부탁하오.

基本奖励
icon 2 108 696 XP
- 奥德
- 金铸币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巴尔波奈尔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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