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92 | |
受不了的东西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埃雷修兰塔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추락의 섬의 제38 부대 드라코뉴트를 처치하라 第38德拉克纽特步兵(3) 第38德拉克纽特强袭兵(3) 第38德拉克纽特警戒兵(3) 洛芬과 대화하라 로픈을 위해 추락의 섬에 있는 제38 부대 드라코뉴트를 처치하자. 任务结果: 로픈은 흉측하게 생긴 드라코뉴트를 도저히 견딜 수 없다며 자기 눈에 띄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의 부탁대로 제38 부대 드라코뉴트 보병, 강습병, 경계병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신비로운 소용돌이의 흐름은 이곳에서 심신을 위로해 주는 유일한 것입니다. 시뻘건 용암, 탁한 공기, 갈라진 대지 아름다운 것 하나 없는 이 삭막한 곳에서 얼마나 더 버텨야 할지...그중에서 가장 절 괴롭게 만드는 건 드라코뉴트예요.오, 어쩌면 그렇게 흉측한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집니다.무릇 사물이란 계속 보다 보면 익숙해지는데 드라코뉴트는 그렇게 되질 않네요.저들을 쳐다보고 있는 것 자체가 내겐 고문입니다.아, 아스펠이시여,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건지...이대로 며칠만 더 간다면 저는 쓰러질 게 분명해요. 그러니 제발 第38德拉克纽特步兵, 第38德拉克纽特强袭兵, 第38德拉克纽特警戒兵을 치워 주세요. 내 눈앞에서 영원히!이왕이면 제 시선이 닿는 곳에 있는 놈들을 없애 주세요. 가능한 많이, 아주 많이 말이예요.玩家, 당신이 좋은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길 주신께 기도하고 있을 게요.기다리는 동안 속으로 몇 번이나 되뇌었습니다. 드라코뉴트도 아름답다, 드라코뉴트도 아름답다라고 말이예요. 물론 소용없는 일이었지요. 하긴 그렇게 해서 나아질 수 있었다면 벌써 수백 년 전에 그렇게 됐을 겁니다.그래서 당신을 더욱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어떻게 됐나요? 제발 第38德拉克纽特步兵, 第38德拉克纽特强袭兵, 第38德拉克纽特警戒兵을 모두 없앴다고 말해 줘요. 아, 갑자기 세상이 달리 보이네요. 용암마저 너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이젠 드라코뉴트 걱정 없이 근무를 할 수 있겠어요.받으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힘써 주신 분께 드리는 제 선물입니다. 基本奖励 2 108 696 XP x 38 250 x 15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洛芬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