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851
[每周/组队]和将军持续对决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埃雷修兰塔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天军将军와 전투하여 승리하라(3) 布塔恩에게 보고하라 전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천군 장군을 처치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任务结果:
보탄은 작은 계기로 전세가 뒤바뀌기도 한다면서 적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했다.

천군의 최고 실력자인 천군 장군을 쓰러트리면 천족 진영에 큰 타격을 주면서 마족의 사기가 오를 거라고 했다.

그래서 그들을 처치하고 갔더니 에레슈란타에 명성을 떨치게 됐다며 크게 치하했다.

全部任務的文本:
번번이 문제는 사령관이었다네!

에레슈란타에서 수 차례 겪었던 전투의 판세가 사령관의 등장으로 뒤바뀐 것이 말일세.

한 명의 사령관이 가지고 있는 파급효과는 상당하다네.

오랜 경험과 실력으로 적을 상대하는 그들을 이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
하지만 나는 자네라면 사령관을 얼마든지 쓰러트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네.

내가 믿는 데바는 몇 되지 않는다네.

지금껏 여러 차례 날 도와 준 자네에게 계속 이 임무를 맡기고 싶다네.

천군 사령관과 장군을 찾아 쓰러트리는 것이 임무일세.

어떤가? 자네가 그들과 싸우고 승리를 거두어 다른 마족들의 귀감이 되어줄 수 있겠는가?
천군 장군 아니, 그보다 더 뛰어난 적이라도 괜찮다네.

에레슈란타의 전세를 쥐고 있는 그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오게.

자네의 실력은 잘 알고 있지만 혼자서 싸우러 가는 것은 오만이라는 점을 명심하게.

지금껏 잘 해준대로 가서 그들을 처치하고 오게.

다만, 자네에 비해 형편없는 실력을 가진 장군이라면 진정한 장군이 아니라네. 그들은 전투에서 제하도록 하게.
흰 날개를 가진 우리의 적들이 요즘들어 한없이 약하게 느껴지더군.

자신들을 지휘하는 사령관이 쓰러졌으니 그럴 법도 하지!

내가 자네를 보낸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네. 지휘관의 흔들리는 모습은 많은 병사들의 전의를 꺾을 수 있으니 말일세.

전투에 대해 말해보게.
역시 자네라면 어떤 임무를 맡겨도 안심이로군.

자네의 이름은 천족과 용족에게 공포가 될 것이며, 마족에게는 승리를 상징하게 될 것이라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를 도와 자네의 이름을 떨치고 마족의 승리를 이루도록 하세.

아스펠의 가호가 함께하길.

基本奖励
icon 3 099 150 XP
icon x 2 500
- 发光的功勋神石包袱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布塔恩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0
Quest renewal days星期三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quired rank10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组队]和天族将军对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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