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아맞아, 자네가 玩家이지?

안 그래도 사람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왔네.

이제 [%userlevel] 레벨이 되었으니 새로운 스승을 소개해 주겠네.

추천서를 써줄 테니 그걸 가지고 마르쿠탄 주신전에 있는 阿兰诺普에게 가게.

앞으로는 그가 [%userclass]의 길을 걷는데 필요한 도움을 줄 걸세.
무슨 용건이라도 있는 겁니까?

날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 할 말이 있으면 빨리 하십시오.
(추천서를 접으며) 휴우, 프레이르 이자가 또 사람을 보냈군요.

[%userclass]이라고 했죠? 제가 할 수 있는 건 [%userclass]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겁니다. 하지만 프레이르와 똑같을 거란 생각은 마십시오.

전 명확한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누가 됐더라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죠.

그러니 요령 피울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실력을 키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