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03 | |
库奥蒙的副业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卡尔克盖伦石材와 露盘特甲壳을 모아 库奥蒙에게 가져가라 玩家쿠오몽이 돈벌이를 할 수 있게 砂岩卡尔克盖伦, 红石卡尔克盖伦, 荒地露盘特을 처치하고 건축재를 모아다 주자. 任务结果: 잡화 상인인 쿠오몽은 돈벌이가 시원치 않다며 다른 돈벌이 계획을 말해 주었다. 한창 요새를 수리 중인 엘테넨에 건축재를 내다 팔겠다는 것이다. 그가 장사를 할 수 있게 사암 칼크겔름과 붉은 돌 칼크겔름의 석재와 마감재로 쓰이는 황무지 루펜트의 껍질을 모아다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요즘 케루빔들이 훼방을 놓는 바람에 유물을 못 캐고 있다던데 그게 다 평소 못되게 굴어서 벌 받은 거당. 솔직히 아주 쌤통이다, 쌤통이야, 갸릉. 근데 솔직히 좀 힘들기도 하당. 조합원들이 유물을 많이 캐야 실적을 올리고 실적을 올려야 돈이 생겨 물건을 사는데 돈줄이 말라 그런지 요즘 장사가 너무 안 된당. 오가는 데바도 별로 없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고 말이다, 갸릉. 엘테넨 가 봤냥? 거기 요새에서 건축재를 사들인다고 하던데 건축재라면 칼크겔름의 석재와 루펜트 껍질이 최고지. 붉은 황무지 근처에 砂岩卡尔克盖伦, 红石卡尔克盖伦, 荒地露盘特이 있다, 갸릉. 그것들을 처치하고 卡尔克盖伦石材와 露盘特甲壳을 좀 모아다 주지 않겠냥? 잘 거래하면 꽤 많은 키나를 만질 수 있을 것 같다, 냥냥. 날 생각해 주는 건 데바 밖에 없구나, 갸릉. 砂岩卡尔克盖伦, 红石卡尔克盖伦, 荒地露盘特은 모두 아주 사납다, 갸릉. 하지만 데바라면 충분히 상대할 수 있을 거당. 놈들을 쓰러트리고 건축재를 가져와라, 갸릉. 卡尔克盖伦石材와 露盘特甲壳은 가지고 왔냥? 소식을 들으니 한창 요새 건물을 수리 중이라 엘테넨의 석재와 마감재로 쓰는 루펜트 껍질이 동이 났다지 뭐냥? 하늘이 우릴 도우려나 보당. 예상보다 더 비싼 값에 물건을 팔아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갸릉. 빨리 보내야 하니 가져온 건축재를 이리 줘랑. 이게 뭐냥? 어느 정도의 수량은 있어야 흥정을 붙일 수 있단 말이다, 갸릉. 괜히 늑장 부리고 있다가 다른 데서 선수를 치면 말짱 도루묵이당. 그쪽에 팔아먹으려면 지금이 적기이니 놓치지 말고 어서 가지고 와랑, 갸릉. 영차, 꽤 무겁구낭. 고맙다, 데바. 쿠오몽 부자가 되도 데바를 잊지 않겠당. 자, 이건 데바 몫이당. 나중에 부자가 되면 많이 줄 테니 일단 그것만 받아라, 갸릉. 基本奖励 45 329 XP x 19 600 - 陈旧的绿色口袋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库奥蒙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