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14 | |
[组队]伤心的委托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乌达斯神殿地下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执行祭司马里卡·托利拉를 처치하라(1) 阿尔提纳德와 대화하라 알티나드의 부탁으로 우다스 신전 지하에 있다는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를 처치해 주기로 했다. 任务结果: 알티나드는 복수는 끝났지만 더 중요한 일이 남았다고 했다. 그래서 부탁대로 우다스 신전 지하에 가끔씩 나타난다는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를 처치했다. 돌아가서 결과를 전했더니 알티나드는 말리카 톨리아가 자신의 딸이었다면서 용신도에게 잡혀 세뇌된 딸을 그대로 버려둘 수 없어 차라리 처치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고백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딸의 복수는 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어쩌면 징벌의 수문장 말리카 가르하를 처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이 일을 마치지 못하면 난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할 것이다. 끝까지 도와주겠는가? 끝까지 도와주겠다니 고맙다. 처음에 본 대로 신의가 있는 사람이구나. 이번 일에 처치할 대상은 执行祭司马里卡·托利拉다. 아마도 우다스 신전 지하에 있을 것이다. 그를 처치해 주겠는가? 执行祭司马里卡·托利拉를 처치해 준다고 하니 고맙다. 내 복수의 핵심은 바로 말리카 톨리아이다. . 그 수행사제를 처치하기 전에는 잠도 제대로 잘 수 없고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말리카 톨리아를 꼭 찾아서 처치해 주길 바란다. 돌아왔는가, 천인이여.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는 처치했는가? 어떻게 되었는지 말해 달라. (착잡한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 잘 처리했구나. 사실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는... 나의 딸이다. 용신도에게 잡힌 다음 세뇌되어 그들과 한패가 되었다. 연족의 미래였던 딸이... 우리의 적이 됐다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영민했던 만큼 장차 우리에게 최고의 적이 될 것이라는 게 확실했다. 그래서 그대에게 부탁한 것이다, 나의 딸이었던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를 처치해 달라고. 어쨌거나... 고맙다. 딸도 이제 진정한 안식을 찾을 것이다. 基本奖励 6 240 944 XP x 52 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