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4 | |
恶人的生命也很宝贵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泰奥勃莫斯遗迹地의 언데드를 처치하라 贪婪的僵尸(5) 受伤的亡灵(5) 塔罗斯와 대화하라 탈로스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테오보모스 유적지의 탐욕스러운 좀비와 상처 입은 망령을 처치하자. 任务结果: 탈로스는 일하러 가게 된 테오보모스 유적지에 좀비와 망령이 많아서 걱정이라고 했다. 그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게 유적지의 언데드들을 처치하고 돌아오자 탈로스가 무척 고마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참 내, 더러워서! 키나는 슈고 꼬리만큼 주면서 별의별 일을 다 시키네. 그냥 확 엎어 버려? 아니지, 내가 지금까지 뭣 때문에 참았는데! 아유, 정말 탈로스 성질 다 죽었다, 죽었어.아니, 저 슈고 새끼, 아니 야다몽이 말도 안 되는 일이 시키지 뭐요! 남쪽의 테오보모스 유적지에 새 발굴터를 만들려고 하니 함께 가서 허드렛일을 하라더군. 일이야 어떻게든 하겠지만 거긴 흉악한 좀비와 망령들이 바글바글하단 말이요. 트롤 경호원이 따라온다고 하지만 트롤들은 슈고만 보호하고 인부들은 신경도 안 쓸 게 뻔한데...혹시 야다몽 이거 돈 주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 거 아냐?차라리 칼을 맞고 죽으면 죽었지 좀비나 망령들에게 물려 죽고 싶지 않수. 그러니 데바 양반이 좀 도와주구려. 아, 그 양반 참 말귀 한번 답답하군. 테오보모스 유적지에 미리 가서 贪婪的僵尸와 受伤的亡灵을 처치해 달라 이 말이오. 척하면 척하고 알아들어야지. 그래서 어디 세상살이 잘하겠소? 아무튼 부탁은 들어줄 거요 말 거요? 화통한 성격 하난 맘에 드는군! 아마 낼모레쯤 테오보모스 유적지로 떠날 듯 하니 그 전에 그곳에 있는 贪婪的僵尸랑 受伤的亡灵을 처리해 주쇼. 시간 여유가 얼마 없으니 좀 서둘러야 할 거요.드디어 돌아왔구려. 데바 양반을 종일 기다리고 있었다오. 그래, 테오보모스 유적지에 있는 좀비랑 망령들은 다 처치했수? 역시 내가 사람보는 눈은 있다니까! 자, 받으쇼. 내 꼴이 이래도 도의는 아는 사람이오. 아, 덕분에 목숨을 구하게 됐는데 이 정도 돈이 대수유? 그리고 이 돈은 나중에 야다몽인가 하는 슈고 놈에게 꼭 받아낼 거니 부담 가질 필요없수. 基本奖励 125 700 XP x 44 350 - 铜铸币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塔罗斯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