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504
自卑者的委托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因特尔蒂卡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마을 밖의 언데드를 사냥하라 发出恶臭的僵尸(4) 冷笑的布奇(6) 科拉碧斯와 대화하라 서풍의 데바들이 안심하고 정찰할 수 있도록 마을 밖의 언데드를 처치하자.
任务结果:
크라비스는 루케가 조만간 마을 밖으로 정찰을 나가자고 할 것 같은데 마을 밖에 아직 언데드가 많아 불안하다고 했다.

그렇다고 직접 상대할 자신은 없다며 자신을 도와달라기에 좀비와 부키를 대신 처치해 주었더니 매우 고마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낮은 목소리로) 괜찮다면 계속해서 날 도와주면 안 되겠소?

눈치를 보니 루케가 조만간 마을 밖으로 정찰을 나가자고 할 것 같은데 솔직히 지난번 없앤 정도로는 안전을 장담할 수 없어서 말이오.

직접 나가서 언데드를 없앨까도 생각했지만 한두 마리 정도면 모를까 저렇게 많은 놈들은 한꺼번에 상대해 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구려, 딸꾹.
그러니 玩家%이 날 좀 도와주시오.

물론 그냥 해달라는 건 아니오, 딸꾹.

지난번 정도의 사례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소, 그 정도면 되겠소?
쉿, 루케가 또 쳐다보는구려.

더 얘기하단 루케가 눈치챌 것 같으니 얘기는 이쯤하고 어서 发出恶臭的僵尸冷笑的布奇나 처치해 주시오.

마을에 있는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조용히... 무슨 말인지 알 거요, 딸꾹.
누구시더라? 딸꾹!

아아, 玩家. 기억하고 있소...

어허, 기억하고 말고! 좀비와 부키를 소탕해 준다고 가지 않았소?

부탁한 일은 어찌 되었소?
역시! 玩家, 당신에게 맡기길 잘한 것 같소.

이보게 루케! 나 좀 마을 밖에 나갔다 올게. 정찰을 돌기 전에 좀비와 부키를 미리 처치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이야.

아, 도와주지 않아도 되네. 자넨 언데드를 무서워하잖아.

괜히 옆에 있으면 걸리적거리기만 한다구.

(갑자기 목소리를 낮춰서) 고맙소, 玩家. 이건 감사의 표시라오.

알겠지만 이번 일은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오.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基本奖励
icon 1 381 954 XP
icon x 9 500
- 改良恢复秘药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科拉碧斯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面子和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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