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511 | |
觊觎宝物的长毛雪人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因特尔蒂卡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尖牙长毛雪人을 처치하라(8) 伊贝利亚와 대화하라 누렁니 에틴을 처치하고 이벨리아에게 돌아가자. 任务结果: 서풍의 데바 이벨리아는 신전의 보물을 노리는 무리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며 괴로워했다. 그녀를 위하여 누렁니 에틴을 처치해 주자 가슴이 후련해졌다면서 고마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그래도 아직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사방에서 신전을 노리고 있어 경계를 늦출 수가 없어요. 욕심 많은 못된 것들만 없다면 좀더 편히 바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을텐데... 어쩌면 이번에도 도움을 주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玩家 님도 소문을 들어 알고 계시겠죠? 신전 안에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보물이 쌓여있다는 것을... 쉿, 이쪽으로 좀더 가까이 오세요. 이건 비밀인데요, 신전 안에는 알려진 것보다도 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어요. 고서적은 물론이고 귀한 약재, 값비싼 보석, 신비한 옷감, 진귀한 동식물들이 신전 어딘가에 있죠. 그 중 한 가지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안 해도 될 텐데! 물론 저도 보물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몰라요. 설령 안다 해도 그것만큼은 말씀드릴 수 없어요. 호호호. 그런데 요즘 자꾸 신전을 기웃거리는 녀석들이 있어 골치가 아파요. 특히 尖牙长毛雪人이 한 번 고서적을 훔친 뒤로 간이 커졌는지 계속 침입하려 하고 있어요. 그 음흉한 놈들을 몇 마리만 처치해 주시겠어요? 역시 당신이라면 도와주실 줄 알았어요. 아무리 겁이 없다고 해도 따끔한 맛을 보고 나면 정신을 차리겠죠. 마음 단단히 먹고 가세요. 그 놈들은 어떻게 된 건지 좀처럼 물러서지 않더군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기에 서서 다른 분들께 부탁만 하고 있으려니 좀이 쑤시지만 별 수 없죠. 제게도 주어진 일이 있으니까요. 제 대신 신전 주변을 들쑤시고 다니는 尖牙长毛雪人을 혼내주고 오셨나요? 표정을 보니 성과가 아주 없지는 않았나 보군요. 고마워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가슴이 후련해졌어요. 누런 이를 드러내며 웃는 놈들의 고약한 면상을 생각하면 화가 나서 잠도 잘 수가 없었는데 말예요. 이건 제 작은 성의예요. 급히 준비한 것이긴 하지만 제법 쓸모 있을 거예요. 基本奖励 283 190 XP x 6 200 - 陈旧的红色口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