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076 | |
填饱肚子的东西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布鲁斯特豪宁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漂浮的水草에서 풀을 얻어 赫鲁埃克에게 가져가라 玩家흐로엑크는 하벤야크 농장에서 홀로 주인을 기다리는 비르후를 돕고 싶어 한다. 떠있는 물풀을 처치하고 축축한 물풀을 구하자. 任务结果: 흐로엑크는 하벤야크 농장에서 홀로 주인을 기다리는 비르후가 대견하다면서 돕고 싶어 했다. 지푸라기가 빠져서 홀쭉해진 몸을 다시 채워 주고 싶다고 해서 떠있는 물풀을 처치하고 축축한 물풀을 구해다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힘들게 벨다자르의 언덕마을로 왔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이곳을 개간하고 말 겁니다. 인간이라서 위험하다고 다들 말렸지만 꼭 같이 와야만 한다고 제가 고집을 부렸지요. 데바님들은 전투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농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니 농사 짓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려면 저 같은 농사꾼도 하나는 있어야죠. 일단은 마을 밖에 있는 수도르 개척지부터 사람들이 정착해서 농사 지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려는 중입니다. 언데드와 난폭한 짐승들이 많아서 언데드 토벌대의 데바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죠. 지금 당장이야 기약 없어 보이지만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면 살 만한 곳이 될 겁니다. 그때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고 이렇게 포구스와 브락스도 키우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네요. 정착민 야영지에 있을 때 자경단과 함께 하벤야크 농장으로 언데드를 처치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比尔胡라는 허수아비를 봤습니다. 주인이 사라진 게 굉장히 오래 전인데 기특하게도 아직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오랜 세월 혼자 있다 보니 지푸라기가 다 빠져서 아주 홀쭉해졌더라고요. 뭔가 적당한 걸 구해다가 속을 채워 줘야 될 것 같았는데 이곳으로 급하게 오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 지금 그 일 때문에 돌아갈 수도 없고... 玩家 님이 좀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그럼 마가로 원시림 동부에 있는 漂浮的水草을 처치해서 潮湿的水草을 가져다 주십시오. 잎이 꽤 도톰하니 잠깐만 말리면 쓸 만해질 겁니다. 지푸라기보다 큼직하니 비르후의 옷 속에 넣어도 그렇게 쉽게 빠지지도 않을 테고요. 그럼 부탁합니다. 제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비르후는 브루스트호닌 2차 개척 때 만든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껏 주인을 기다려 왔다면 그 정성이 정말 갸륵하지 않습니까? 저도 농사 짓는 입장이라 솔직히 좀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속을 채워 주려는 거고요. 참, 潮湿的水草은 가져오셨습니까? 너무 바빠서 물풀 구해 오는 걸 잊으셨나 보군요. 사람의 생사가 달린 일은 아니지만 허수아비의 생사도 나름대로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주인을 기다린 기특한 녀석이니 말입니다. 사람도 그렇게는 못할 겁니다. 그러니 어서 가서 潮湿的水草을 구해다 주십시오. 아, 가져오셨군요. 이왕 도와주신 거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지금 이대로는 비르후의 속을 채울 수 없거든요. (물기를 털어 낸 뒤 연기를 쬐면서) 이렇게 하면 금세 마릅니다. 지푸라기와는 좀 다른 모양이지만 그래도 도톰해서 허수아비의 속을 채울 수 있을 겁니다. 基本奖励 3 360 640 XP x 56 650 - 白金铸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