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1575
骸骨的身份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提亚玛兰塔
等级: 999

任务说明:
阿比塔斯洞穴에 있는 영혼과 대화하라 休马伦에게 보고하라 마무트의 영혼에 깃든 영혼과 대화해 정체를 알아내자.
任务结果:
슈마론은 투영의 결정을 사용하여 마무트에 깃든 영혼과 대화해 정체를 알아내 달라고 했다.

아비타스의 동굴에 갔더니 연족인 비테르의 영혼과 대화할 수 있었다.

비테르는 티아마트가 시엘 신전을 석화시킬 때 달아나려고 마무트의 몸 속으로 들어갔지만 육체가 석화되어 마무트의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슈마론은 통탄하며 티아마트를 쓰러트리기 위해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 일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자, 이걸 받으시오. 오르카니뭄의 정기로 만든 투영의 결정이라오.

이걸 가지고 있으면 마무트의 해골에 깃든 영혼과 대화할 수 있을 거요.

阿比塔斯洞穴로 가서 어쩌다 마무트가 됐는지, 영혼의 정체를 알아내 주시구려.

玩家%이 돌아올 때까지는 궁금증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힐 것 같구려.
드디어 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왔구려.

기나긴 세월 동안 날 구해 줄 사람을 찾았는데... 지금은 이미 늦은 것 같구려.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가는 일밖에 없을 것 같소.
티아마트가 신전을 공격했을 때 난 신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소. 동족들과 신전이 석화되는 것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런데 티아마트가 가까이 날아왔소. 최선을 다해 도망쳤지만 아무리 해도 벗어날 길이 없더구려.

하지만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 티아마트에게 대항하고 싶었소. 그래서 마법으로 육체를 버리고 마무트의 몸에 들어갔소.

마무트의 몸이 된 덕분에 영혼은 저주를 피할 수 있었소. 하지만 육체가 석화되어 되돌아갈 곳이 없더구려.

어떻게든 인간으로 되돌아갈 방법을 찾으려고 했지만 결국 마무트의 몸으로 생을 마치고 말았소.

하지만 이렇게 후손들이 티아마트를 쓰러트리려고 온 것을 보니 기쁘기 그지 없소. 이제는 아무런 여한 없이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구려.
이제서야 돌아왔구려!

그래, 마무트의 정체는 알아냈소?
아니, 그게 정말이오?

마무트에 깃든 영혼이 티아마트의 석화의 저주를 피해 달아나던 우리 선조의 영혼이었단 말이오?

이럴 수가... 오래전의 비극이 아직도 이 땅에 남아 있었구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새로운 무기 개발에 더욱 정진해야겠소. 내가 만든 검을 들고 동족들이 티아마트를 쓰러트릴 수 있도록 말이오.

그것이 마무트로 변하면서까지 티아마트에게 복수하고 싶어 했던 선조의 영혼을 위로하는 길이 아니겠소.

基本奖励
icon 4 887 275 XP
icon x 38 426
- 卡伦的证物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休马伦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全体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查明精气的真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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