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318 | |
猎人胆量训练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莫尔海姆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大头卡托斯를 처치하라(10) 莱卡尔卢斯와 대화하라 레갈루스는 반복 훈련만이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큰 머리 카토스를 처치해 훈련을 계속하자. 任务结果: 레갈루스는 반복 훈련만이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래서 무스펠 화산 입구로 가서 큰 머리 카토스를 처치하는 훈련을 계속하고 돌아가자 재능이 뛰어난 자에게 주는 거라며 선물을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공포심은 인간의, 아니 생물의 원초적인 본능이오. 데바가 되어 영원한 삶은 얻었다고 해도 소멸의 공포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오. 인간인 시절에 우리 몸에 각인시킨 뼛속 깊은 공포심은 훈련에 훈련을 반복해야만 극복할 수 있다오. 그대가 무사히 담력 훈련을 치른 것은 알고 있지만 그저 한 발자국 나아갔을 뿐이오. 어떤 위험에도 냉정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데바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할 것이오. 하지만 우리 사냥꾼은 공포심을 빨리 극복하는 편이지. 언제나 사나운 짐승들과 목숨을 맞대고 있으니까 말이오. 그러니 당신도 공포심을 극복하고 싶다면 우리 사냥꾼들의 훈련을 수행하는 게 좋소. 담력을 키우는 훈련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큰 머리 카토스를 계속해서 처치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오. 어떻소? 大头卡托斯를 처치하는 훈련을 계속해 보겠소? 좋소! 玩家%은 배우고 익히겠다는 자세가 돼 있구려. 그럼 大头卡托斯를 10마리 처치하고 돌아오시오. 사냥이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반복에 반복만이 그대를 강하게 할 것이오! 大头卡托斯를 다시 처치해 보니 기분이 어떻소? 이전과 달라진 것이 느껴지지 않았소? 동물을 많이 상대하다 보면, 동물의 예민한 감각에 동화되게 된다오. 허영심과 착각에 무디어진 인간의 감각이 아닌 오직 생존을 위한 동물의 감각을 말이오. 자, 그럼 말해 보시오. 정말 잘했소. 훈련을 계속할수록 나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오. 자, 이건 선물이니 받아 두시오.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대를 기특하게 여겨서 주는 선물이라오. 基本奖励 109 110 XP x 4 900 - 疾走之咒语书 - 陈旧的绿色口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