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525 | |
[副本/组队]传说中的军团长 | |
Quest
Type: 重要 Category: 德拉乌伯尼尔洞穴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德拉乌伯尼尔洞穴에 침입하여 军团长巴卡尔马을 처치하라(1) 드라웁니르 동굴 입구 근처에 있는 阿贝里希에게 보고하라 드라웁니르 동굴로 가서 군단장 바카르마를 처치하자. 任务结果: 수비대원 알베리히는 군단장 바카르마를 처치한 데바들의 영웅담을 모아 책을 쓰고 싶다고 했다. 그를 위하여 드라웁니르 동굴에 가서 바카르마를 처치한 후 그 얘기를 들려주었더니 무척 기뻐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오. 솔직히 말하자면, 내 경우엔 그 둘이 전혀 다르다오. 비록 이렇게 평범한 수비대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소. 사실 아칸으로서의 삶이 불만스러운 것은 아니오. 다만 꿈꾸던 것에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다면 더 행복할 것 같소. 그래서 그럴듯한 모험담을 모아 책을 내려고 하오. 특히 군단장 바카르마를 처치하고 돌아오는 데바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소. 모험담은 많을수록 좋소. 같은 자를 상대하더라도 매번 그 과정이나 결과는 다르게 마련이니 모두 새로운 이야기가 되지 않겠소? 그래서 말인데, 玩家! 당신이 军团长巴卡尔马와 전투를 한 뒤 돌아와 모험담을 좀 들려 주지 않겠소? 그럼 지금 당장 德拉乌伯尼尔洞穴로 가서 军团长巴卡尔马을 처치해 주시오.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자세한 얘기를 들려 주시길 고대하고 있겠소. 아, 물론 고생에 대한 대가는 섭섭하지 않게 쳐 줄 생각이오. 오랫동안 수비대 업무만 담당했더니 글솜씨가 있을지 걱정이라오. 하지만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 아니오? 처음에는 조금 낯설더라도 곧 예전의 실력이 나올 거라고 믿고 있소. 이제 소재만 충분히 확보되면 바로 책을 쓸 수 있을 것 같소. 자, 바카르마는 처치하고 돌아온 거요? 정말 수고했소! 이렇게 직접 도와주다니 힘이 나는군.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던가? 꿈이 실현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소. 자, 받으시오. 이건 내 성의라오. 基本奖励 6 242 224 XP - 白金铸币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阿贝里希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5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