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901
卡尔斯坦的推荐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伏魔殿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特拉乌普尼尔에게 추천서를 가져가라 칼스텐의 추천서를 트라우프니르에게 보이자.
任务结果:
칼스텐은 이제 더 도울 것이 없다며 추천서를 써 줄 테니 트라우프니르에게 가 보라고 했다.

추천서를 본 트라우프니르는 뛰어난 데바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이 많다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라도 오라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아주 훌륭하오, 玩家.

많은 시련이 있었을 텐데 잘 성장했구려. 더 이상 내 가르침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말이오.

그렇다고 지금에 만족하면 안 되오. 진정한 [%userclass]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오.
그래서 그대에게 새로운 스승을 소개하려고 하오.

트라우프니르 님이라고 이미 만났을지도 모르겠구려. 신성한 파괴 기술의 대가로 온 아트레이아에 명성이 자자한 분이니 말이오.

그분이라면 玩家, 당신에게 [%userclass]의 길에 대해 더 깊은 가르침을 줄 거요.

자, 받으시오. 트라우프니르 님께 당신을 소개하는 추천서라오.
트라우프니르 님은 중앙 의사당에 계실 거요.

그분을 뵙거든 추천서를 보이시오.

그럼 별말 없이 당신을 제자로 받아줄 거요.
각성은 진정한 데바가 되기 위한 첫 단계에 지나지 않소.

날개와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 빼고는 인간과 다를 바 없지.

진정한 데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자신의 한계를 깨야 하오.

아,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소. 그 일을 돕기 위해 우리가 있는 거니 말이오.
(추천서를 읽으며) 칼스텐이 칭찬을 아끼지 않은 걸 보니 어지간히 당신이 마음에 든 모양이오.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는 건 알겠지만 과연 이 정도로 칭찬을 받을만한 건지는 모르겠구려.

처음에는 누구나 당신 정도는 하니 말이오.

아, 그렇다고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건 아니오.

난 도움을 청하는 자에겐 관대하니 [%userclass]을 길을 가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라도 오시오.

基本奖励
icon 134 338 XP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卡尔斯坦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剑星, 守护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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