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9550
[活动]爱你的邻居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活动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昂帕灵와 대화하라 帕西美达斯와 대화하라 里提埃尔塞斯와 대화하라 普尔奇乌斯와 대화하라 일일 구세군이 되어 앙파링, 파시메데스, 리티에르세스에게 기부금을 청하자.
任务结果:
포르키우스는 대뜸 솔로리우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일일 구세군이 되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그러겠다고 하자 바쁜 자기를 대신해 모금 활동을 해 오라며 명단을 알려 주었다.

그가 알려준 대로 거래대행인 앙파링과 총사령관 파시메데스, 리티에르세스를 만나 기부금 약속을 받고 돌아가자 수고가 많았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어이쿠, 이게 누구십니까?

전 솔로리우스 님이 살아오신 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솔로리우스 님은 생전에 빨간 색 옷을 즐겨 있으셨답니다. 玩家 님이 입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아, 물론 직접 뵌 적은 없죠. 제가 태어났을 땐 그분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그분에 대한 책을 보니 그리 쓰여 있더라고요.
아참, 그것 아십니까? 원래는 지금이 솔로리우스 축제가 아니라 주신제였다는 걸 말입니다.

따분하고 밋밋했던 축제를 솔로리우스 님이 오늘날의 큰 축제로 만드셨죠.

오랜 전쟁으로 집과 가족을 읽고 웃음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많은 애를 쓰셨는데 특히 혼인의 데바로서 짝이 없는 미혼 남녀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답니다.

솔로리우스 님이 아니었다면 지금과 같이 만인이 즐거워하는 축제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주객이 전도된 것 같아 좀 안타까워요. 사람들이 索罗利乌斯节을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연인을 구하는 날로만 생각해서 말입니다.
저희 구세군은 솔로리우스 님의 뜻을 받들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모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셨지만 아직 부족해요. 특히 몇몇 분들은...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도 아직 기부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솔로리우스 님을 닮은 데바여! 성스러운 솔로리우스의 축제를 맞아 일일 구세군 활동을 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
잘 결정하셨습니다. 그럼 절 대신해 모금 활동을 진행해 주십시오.

모금 대상은 풍요의 전당에 있는 판매대행인 昂帕灵, 엘리시움 총사령관이신 帕西美达斯 님, 엘리시움 외항에 있는 里提埃尔塞斯입니다.

세 분 모두 엘리시움에서 내노라 하는 재산가들이니 흔쾌히 기부금을 내주실 겁니다.

혹시라도 부끄러워서 망설여 진다면 배고픔에 지친 아이들의 눈망울을 생각하세요. 그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 겁니다.
축제 때문인지 요즘 엘리시움이 잔뜩 들떠 있당.

덕분에 판매나 구매도 늘고 말이당.

특히 쓸데없는 물건의 거래가 늘었는데 (위아래로 훑어 보며) 그래, 데바가 입고 있는 것 같은 거 말이당, 냥냥.

뭐, 난 수수료만 잘 떨어지면 상관 없지만, 갸릉.
축제를 빌미로 인간도 데바도 아닌 슈고한테 기부를 강요하는 것은 엄연한 폭력이당.

자기가 가난한 걸 왜 남한테 책임지라고 하는 거냥?

세상은 약육강식! 일하지 않은 슈고는 키나도 없다는 게 내 좌우명이당.

하지만 매정하게 굴었다는 게 소문나면 사업에 영향이 있을 테니, 갸릉.

알겠당. 오늘 영업 끝나면 들어온 수익금 보고 기부할 테니 데바는 그만 돌아가 봐랑.

앙파링 한 번 뱉은 말은 꼭 지킨당, 갸릉.
무슨 일인가, 玩家.

축제는 한창 즐기고 있는 것 같군.

같이 축제를 보낼 연인은 찾았는가? 아무리 즐거운 축제라도 함께하는 사람이 없으면 마음이 허전할 걸세.

잘 쉬는 것 또한 전투의 일환이니 즐길 수 있을 때 많이 즐겨 두게.
구세군 모금? (이마를 탁 치며) 아, 잊고 있었군.

목소리를 조금 낮춰 주게나. 부하들에게 인색한 총사령관이라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으니 말일세.

포르키우스에게 얘기를 듣긴 했는데 업무가 바빠서 잊고 있었군.

곧 사람을 통해 기부금을 전하겠네. 말을 전해줘서 고맙네. 그럼 축제를 계속 즐기길 바라네.
난 세련되고 차가운 도시 남자지만 요즘엔 뭐랄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소.

주신의 축복이 내 마음을 달구는 것일까... 그래, 가끔은 따뜻한 남자도 괜찮겠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특히 그녀 앞에서는 말이오.
뭐요? 그 구세군이 내게 기부를 하라고 했단 말이오?

얼마 전에 베르테론의 동생들에게 자릿세를 받은 것은 어떻게 알고...

뭐, 수익의 일부를 떼서 기부를 하는 것도 괜찮겠지.

지금 나는 기분이 좋아 누구에게라도 관대할 수 있으니 말이오.

그럼 포르키우스에게 전하시오. 조만간 동생들을 보내겠다고 말이오.
벌써 세 분을 모두 만나고 온 겁니까? 그래, 일일 구세군이 되어 활동한 기분이 어떻습니까?

생각보다 어렵지요? 이렇게까지 해서 기부를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모금 행사는 꼭 필요한 거랍니다. 기부자의 허영이든 아니든 100키나 조차 없어서 굶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솔로리우스를 닮은 데바여, 제가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정말 앙파링이 기부를 하겠다 했단 말입니까? 이거, 정말 대단한 걸요.

玩家 님, 덕분에 올해 축제는 더욱 따뜻할 것 같군요.

여기저기 다니느라 힘들었을 텐데 가서 남은 축제를 마저 즐기십시오. 하지만 잊지는 마세요. 솔로리우스 축제의 진짜 의미를 말이에요.

솔로리우스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길!

基本奖励
icon 1 225 XP
- 茴香奥德果酱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普尔奇乌斯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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