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034
地下神殿的秘密空间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英吉斯温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苏埃洛丝와 대화하라 연족 胡内乌斯와 대화하라 연족 提图斯와 대화하라 固执的马里卡·修拉에게서 锯齿形状的刀을 빼앗아 德拉坎石像에 꽂아 비밀 도서관으로 들어가라 隐藏的开关를 작동시켜 매달린 도르래를 떨어뜨려라 图书管理员兹亚宁을 처치하라 旅行者的背包을 살펴봐라 우다스 연구 일지를 읽어라 苏埃洛丝에게 보고하라 지령: 타락한 지하요새 아래 있는 비밀 공간에 대해 조사하라.
任务结果:
지하요새 감시기지에 있는 수에로스 백부장은 타락한 지하요새 아래 비밀 공간이 있는 것 같다며 그곳에 납치됐다 빠져나온 연족이 있으니 조사해 보라고 했다.

연족 원로를 만나 지하요새에 대해 묻자 티투스가 다녀왔다며 그를 만나보라고 했다.

연족 티투스는 자신이 하는 말을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용의 숭배자들에게 잡혀서 버려신 우다스 신전에 갔으며 그곳을 헤매다 비밀 도서관에 들어가 거신병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봤다며 그곳에 가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 주었다.

티투스가 말한 방법 대로 집요한 말리카 슈라를 처치하고 드라칸 석상을 통해 간 곳에서 거신병의 존재를 확인하고, 거신병에 대한 일지를 입수했다.

수에로스에게 돌아와 보고하니 지원도 없이 버려진 우다스 신전까지 다녀 온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라며 예상 밖이지만 놀라운 일을 했다고 치하했다.

全部任務的文本:
이곳 지하요새 감시기지는 용신도로 인해 골치가 아픈 곳이오.

타락한 지하요새로 가면 맹신적으로 용족을 따르는 숭배자 무리들이 득실거리고 있지.

용제의 신전이 묻혀 있다는 말도 있지만 확인된 건 아니라오.

그런데 얼마 전 용신도에게 잡혀가 세뇌를 당할 뻔하다 탈출해 나온 연족도 있소.
우리 가디언들이 타락한 지하요새 주변에서 구해왔는데, 목숨을 건진 건 고사하고 용신도가 될 뻔했다고 하더군.

그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곳 타락한 지하요새 아래 비밀 공간이 있고 그 안에서 이상한 광경을 봤다고 떠들어 대는데 당최 믿을 수가 없어서 말이요.

玩家%가 가서 자세한 얘기를 파악해 줄 수 있겠소?

그자는 연족 원로 胡内乌斯가 데려갔으니 그에게 가서 물어 보시오.

호네우스는 우리 천족에게 비교적 호의적이니 지하요새에 대해 묻는 다면 아는 한 얘기해 줄 거요.
고대 아트레이아인의 기품을 지닌 자구려.

그대를 대하니 옛 시절이 떠오르오.

그래 천족 용사가 무슨 용건으로 날 찾아 오셨소?
티투스를 찾아온 게요? 티투스가 갔다온 지하 신전이라는 곳 때문이오?

안 그래도 용의 숭배자들의 행동이 과감해지고 있어 걱정을 하던 참인데 마침 잘 오셨소.

신전 곳곳을 장악하는 것도 모자라 대낮에 연족을 납치해 가는 일까지 서슴치 않고 있어 걱정이오.

게다가 티투스는 지하 신전에서 본 것들에 대해 얘기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오.
티투스가 그곳에 다녀온 이후로 당신들이 말하는 거신병을 봤다고도 얘기 했소.

거석과 같은 우람한 팔과 다리, 거대한 몸집으로 지축을 울리며 용족에 맞서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오.

물론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아주 오래 전 티아마트가 잉기스온에 저주를 내릴 때 그들이 우리를 보호해 줬다오.

아마도 티투스가 처한 상황과 극한의 공포가 만들어낸 환각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가끔은 사실처럼 들리기도 한다오.

잡혀간 사람은 티투스니 궁금한 것이 있으면 提图斯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 보시오.
여기까지 혼자 온 건가? 젊은 친구가 겁도 없군.

여기서도 그렇게 다니다간 언제 용신도에게 끌려갈지 몰라.

괜히 겁주는 게 아냐. 내가 정말 끌려갔다 왔으니까.

버려진 우다스 신전까지 갔을 때는 정말 눈 앞이 캄캄했지. 머리가 빙빙 도는게 그대로 세뇌되어 용신도가 되는 줄 알았어.
용신도에게 붙잡혀 버려진 우다스 신전까지 끌려 갔는데 신전 어느 방에 도착하자 용신도 놈들이 갑자기 루드라, 루드라 하면서 두 손을 번쩍 들고 이상한 의식을 하더군.

놈들이 의식에 집중한 틈을 타 미친 듯이 도망을 쳤는데 그 안이 미로인지라 이곳 저곳을 헤매게 됐지.

그러다 비밀 도서관처럼 보이는 곳에 들어갔는데 맙소사, 처음 보는 생명체들이 주신의 병사를 가운데 놓고 왔다갔다 하고 있는 게 아니겠어?

살다 살다 그런 이상한 광경은 처음이었어.

자네도 내 말이 환각이니 환상이니 할지 모르지만 난 똑똑히 봤다구.
어찌어찌해서 신전 밖으로 나오게 됐는데, 워낙 정신이 없던 때라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이 잘 안 나.

아, 그러고 보니 德拉坎石像에 꽂혀 있던 칼을 뺐더니 문이 열렸던 것 같은데 그게 열쇠였나...

기억나는 건 그게 다니까 정 궁금하면 타락한 지하요새로 가서 직접 찾아봐.

그 칼은 固执的马里卡·修拉에게 뺏겼는데 여태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군.

아참, 지금 생각났는데 그 방에 이상한 물건이 있었어. 대부분이 아주 오래된 물건이었는데 새 것처럼 보이는 여행자의 가방이 구석에 있더군.

그곳에 가서 똑똑히 확인해 보라구. 내말이 사실이란 걸 믿게 될 테니!
(커다란 석상이다.)

(드라칸 전사의 모습이 비교적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자세히 살펴보니 손에 뭔가를 쥐고 있었던 것 같다.)

(提图斯가 말한 비밀 도서관으로 통하는 석상인 것 같다.)
(여행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가방이다.)

(가방 안에 두꺼운 책 한 권이 있다.)

(우다스 신전에 관한 연구를 기록한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봐야겠다.)
세상에, 어떤 내용인지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지원도 없이 버려진 우다스 신전까지 들어갔었다는 것이오?

위험한 짓을 했군. 어쨌거나 그 티투스란 자의 말이 헛소리는 아니었단 말이지?

그자가 떠들던 말이 모두 사실이라니 정말 놀랍구려. 할일이 많긴 하지만 어쩌겠소 신전 내부에 그런 것이 있었다니 그냥 놔둘 수만은 없지.

당장에라도 부하들을 보내 조사를 해야겠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용계 진격을 위한 준비로 바쁠 때라 안타깝구려.

우선 이걸 받으시오.

예상 밖이긴 하지만 놀라운 발견을 했으니 이 정도 보상은 받는게 당연하오.

基本奖励
icon 21 888 991 XP
选择奖励
- 庞普尼娅之盾
- 庞普尼娅之鳞盾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苏埃洛丝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Not completed quests:
进攻的准备
从龙信徒处获得的线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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