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504 | |
向欧比斯传话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因特尔蒂卡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沙克密斯에게 증원 요청서를 건네라 인테르디카의 병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페렌토의 서찰을 어비스에 있는 잿빛 바람 군단장인 사크미스에게 전하자. 任务结果: 페렌토는 현재 인원으로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어비스에 있는 잿빛 바람 군단장인 사크미스에게 서찰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서찰을 읽은 사크미스는 상황은 안타깝지만 마족과의 접전이 치열해서 지원은 힘들겠다고 말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안 그래도 부르려던 참인데 잘 왔네. 자네가 나 대신 어비스에 좀 다녀와야겠네. 웬만하면 지금 인원으로 버텨보려고 했지만 이젠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 하긴, 레파르 혁명단과 크랄로 모자라 용족까지 차원의 문으로 들어오는 마당에 이 인원으로 인테르디카를 지키려고 했던 것 자체가 첨부터 무리였지. 잿빛 바람 군단장님인 沙克密斯 님을 뵙고 이 서찰을 전해 주게나. 여기 상황을 상세히 적었으니 이걸 보면 그분께서 손을 써주실 걸세. 시급한 일이니 최대한 서둘러 주게. 자, 이걸 받게. 꼭 沙克密斯 님께 직접 전해야 하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마족에게 뺏기지 않도록 특히 조심하게. 여기에 차원의 문이 열렸다는 걸 놈들이 알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니 말일세. 이번에는 제발 지원군이 와야 할 텐데. 어쨌든 부탁하네. 가디언도 아닌 자가 여기까지는 무슨 일인가? 여긴 재미로 놀러 올 만한 곳이 아니야. 잘못하다 영원히 소멸할 수도 있는 곳이란 말일세. 이제 알았으면 썩 천계로 돌아가게. 그건 뭔가? (봉투를 열고 내용을 읽는다.) 흠, 인테르디카에 차원의 문이 열렸다는 건 이미 알고 있네. 하지만 페렌토가 있으니 알아서 잘 해결할 거라 생각했지. 그런데 이렇게 지원을 요청한 걸 보니 상황이 꽤 심각한가 보군. 유감스럽지만 여기도 마족과의 접전이 치열해서 지금 당장은 지원군을 보내기 힘들다네. 여기까지 힘들게 왔을 텐데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네. 基本奖励 67 350 X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