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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集]为丈夫准备的礼物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因特尔蒂卡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雷米에서 솜을 채집해 帕奈塔에게 가져가라 玩家떨어져 지내는 남편에게 정성이 담긴 속옷을 만들어 보낼 수 있도록 파나이타에게 레미 솜을 채집해다 주자. 任务结果: 파나이타는 엘리시움에 있는 남편이 한눈팔까 봐 걱정이라면서 직접 속옷을 만들어서 보내고 싶다고 했다. 부탁대로 레미 솜을 채집해다 주었더니 부드러운 걸로 잘 골라왔다며 어서 속옷을 만들어야겠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전 그렇지 않은데 혹시 남편이 그럴까 봐 걱정이에요. 제 남편은 엘리시움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떨어져 있은 지가 꽤 됐거든요. 아무래도 엘리시움에는 세련되고 예쁜 사람들이 많을 테니 행여라도 한눈팔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 말이죠. 서로 안부 편지를 주고받고는 있지만 편지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하루빨리 엘리시움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기껏 난 발령도 용족 때문에 취소된 상황이라서... 그래서 주위 분들에게 상담을 좀 했더니 제 정성을 느낄 수 있을 만한 물건을 선물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곰곰이 생각하다가 레미 솜으로 만든 속옷을 보내기로 했어요. 제일 안에 입는 거니까 아무래도 가까이 있는 기분도 느낄 수 있을 테고요. 설마 아내가 손수 지어 보낸 속옷을 입고 한눈팔 생각을 하는 남편이 있겠어요? 만약 남편이 그런다면 전 미련 없이 돌아설 거예요! 그래서 말인데 저 대신 레미 솜을 좀 구해다 주시면 안 될까요? 기왕이면 솜도 직접 따야 더 정성이 어리겠지만 결계탑을 지키고 있으니 도무지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요. 부탁이니 雷米绒을 좀 구해다 주세요. 바늘질이야 제가 밤새도록 하면 되니까요. 고마워요, 제 마음을 이해해 줘서. 레미는 인테르디카 곳곳에 피어 있으니까 찾기 쉬울 거예요. 근처인 어둠의 습지나 검은 눈물 늪지대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포이에 밀림과 뉴탄의 진흙계곡에도 있고요. 정기추출 기술이 너무 낮으면 레미 솜을 제대로 딸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으니 어떻게든 雷米绒을 가져다 주실 거라고 믿어요. (쓰고 있던 편지를 급히 치운다.) (언뜻 보니 '일 끝나면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가라.'는 문장이 쓰여 있다.) 안 그래도 남편한테 답장을 쓰는 중이었어요. 그래, 부탁한 雷米绒은 가져오셨습니까? 이게 뭔가요? 제가 부탁한 건 雷米绒이라고요. 아내의 정성을 가득 담은 속옷을 만들 레미 솜이요. 약속을 하셨으면 제대로 가져다 주세요. (솜을 만져 보며) 어머, 정말 부드럽네요. 제대로 된 레미 솜을 구해 오셨네요. 고마워요. 이걸로 실을 잣고 천을 짜서 속옷을 지으면 그이도 제 정성과 마음을 느껴서 외로움을 잊을 거예요. 양이 넉넉하니까 두 벌은 지을 수 있겠네요. 갈아입을 것도 있어야 하니까요. 基本奖励 987 102 XP x 33 460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帕奈塔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