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986
贝内斯货款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极乐世界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贝内斯에게 타래링의 말을 전하라 베네스가 오래 전 고가의 물건을 타래링에게 판매 위탁하였다. 그 물건이 팔렸으니 금액을 찾아가라는 타래링의 말을 전해주는 것이 좋겠다.
任务结果:
타래링이 베네스의 슬픈 사연을 말해 주었다.

그녀가 연인을 위해 특별히 정성을 들여 의복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 옷이 완성되기도 전에 연인이 큰 전투에서 소멸했다는 사연이었다.

베네스는 그 연인을 잊기 위해 만든 의복을 타래링에게 거래 위탁해 버렸고, 줄곧 팔리지 않고 있던 그 물건이 이제야 팔렸다고 했다.

그 소식을 베네스에게 전하자 그 옷이 마음에 걸렸는데 잘 되었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많은 데바들이 나에게 팔아달라고 물건을 맡긴다, 냥냥.

아주 희귀한 물건도 있고 도난품으로 밝혀진 물건도 있었지, 갸릉.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마어마한 가격의 옷이당.

가격을 알면 데바가 충격 받을 것 같아 차마 말할 수 없당, 갸릉.
신성의복의 데바인 베네스 님은 재봉술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손바느질을 하여 그 옷을 만들었지, 냥냥.

왜 그런 비생산적인 일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정성을 담기 위해서라고 했당.

그렇게 만든 아주 화려한 옷을 연인에게 선물로 바친다고 했었는데, 했었는데... 갸릉.

연인이라는 그 데바가 옷이 다 만들어지기도 전에 큰 전투에서 소멸했당.
어느날 베네스 님께서 자기 마음을 아프게 하는 물건이 있으니, 판매 물품으로 등록해 달라고 했당, 냥냥.

그래서 그 옷이 전용 판매상에게 가지 않고 나에게 오게 된 것이다, 갸릉.

헌데 맡아주기는 하였으나, 워낙 비싸고 전투시에 입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쉽게 팔리지 않았당.

나도 잊고 있었는데 어제 그게 팔렸지 뭐냥. 데바가 가서 그 물건이 팔렸다고 전해주지 않겠냥? 갸릉.
아무리 오래된 일이지만 贝内斯 님에게는 아픈 기억일 거당, 냥냥.

아름다운 베네스 님에게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냥?

모쪼록 꽤 큰 돈을 맡아 두고 있으니 찾아가라고 전해 줘랑, 냥냥.
요즘 저를 찾아오는 손님보다 유네스의 손님이 더 많더군요.

전투용 의상에서 찾을 수 없는 멋을 아는 데바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입으신 옷을 보니 그다지 미적 감각이 뛰어난 분은 아닌 것 같군요.
아아, 그 옷이 드디어 팔렸군요.

타래링에게 맡긴 그 옷을 맡겨놓고 늘 마음이 쓰이더군요.

다시 찾아올까 생각도 해봤는데 팔렸다니 오히려 홀가분하군요.

소멸한 데바는 잊어야지요. 언제까지 눈물 속에 지낼 수는 없어요.

基本奖励
icon 50 008 XP
icon x 3 310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塔莱灵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游戏视窗用超连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