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001
在格尔克马洛斯遇到的危险
icon Quest
Type: 使命
Category: 马勒库坦主神殿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阿盖希亚와 대화하라 提格里娜와 대화하라 内卡伊에게 가서 티그리나의 말을 전하라 格雷尔에게 가서 티그리나의 말을 전하라 穆武灵에게 가서 티그리나의 말을 전하라 提格里娜와 대화하라 赫雷尔와 대화하라 지령: 겔크마로스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비행선 탑승장에서 전함을 타고 겔크마로스로 가 마르쿠탄의 대행자 흘레르를 만나자.
任务结果:
아게히아 대신관을 찾아갔더니 시엘의 유물이 겔크마로스에 있다며 티아마트보다 먼저 유물을 되찾을 수 있게 도우라고 했다.

겔크마로스로 가는 전함을 타러 갔더니 전함 승무원 티그리나는 아직 출발 준비가 안 되었다며 심부름을 시켰다.

심부름을 끝내고 돌아가자 드디어 전함이 출발했고, 겔크마로스에 도착하여 마르쿠탄의 대행자 흘레르를 만나 앞날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全部任務的文本:
자네도 암흑의 포에타에 일어난 일을 들었겠지?

그곳의 존재가 알려지고 나서 판데모니움은 혼돈에 빠졌다네. 천계에 일어난 일이지만 그것이 우리 마계에도 어떤 영향을 줄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었지.

그 혼돈을 잠재운 게 마르쿠탄 주신일세. 주신께서는 티아마트 용제가 벌인 일이라고 말씀하시며, 암흑의 포에타는 티아마트가 시엘의 유물을 얻은 후에 일어날 일이니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하셨다네.
시엘의 유물은 아이온 탑의 수호자이자 시간의 주관자인 시엘 주신의 능력이 깃든 물건이라네. 그런 유물을 얻었기에 티아마트가 암흑의 포에타를 만들 수 있었겠지.

그 유물이 겔크마로스에 나타날 거란 마르쿠탄 주신의 말씀에 따라 마르쿠탄의 대행자가 군대를 끌고 그곳으로 가셨다네. 하지만 아직 시엘의 유물의 행방을 찾지는 못한 모양이야.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마르쿠탄 주신께서 내게 따로 말씀을 내리셨다네. 비다르 총사령관에게 지시하여 이번 일을 도울 데바를 선발해 겔크마로스로 보내라고 말일세.

그 사람이 玩家, 자네인 걸 보면 주신께선 이미 자네가 오리란 걸 예측하신 것 같아.

말이 길어졌군. 티그리나가 기다리고 있네. 飞艇着陆场으로 가서 겔크마로스로 가는 전함을 타게나.

부디 운명이 그대에게 미소 짓기를.
네가 겔크마로스로 갈 사람이야?

(유심히 위아래를 살피며) 흠, 겔크마로스가 어떤 곳인지는 들었겠지?

마계와는 아주 딴판인 곳이야. 물론 에레슈란타와도 많이 다르지.

그곳에 간다니 미리 말해 두는데, 몸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용족한테 잡히면 정신이 이상해진다는 소문이 있거든.
아직 출항 준비가 덜 끝났으니 그동안 잘 생각해 보라고. 결정을 번복할 시간은 충분하니까.

그나저나 나까지 전함 수리에 매달려 있으니 큰일이네, 이를 어쩐다...

(흘끗 보더니) 있잖아, 玩家. 그렇게 멀뚱멀뚱 서 있지만 말고 내 심부름이라도 해 주면 좋겠어.

内卡伊格雷尔, 穆武灵에게 내 말을 전하기만 하면 되는 일이야.

가서 '물건은 다음 출항 때 가져가겠다.'고 전해 줘.
뭘 드릴까요?

마계 각지에서 올라온 고급 물건들이 잔뜩 있습니다.

맘껏 골라보십시오. 가격도 흡족하실 겁니다.

하지만 외상은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 가문 철칙이거든요.
그렇군요. 사입 물자 준비라면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듣자니 겔크마로스는 마계와 환경이 많이 달라서 입에 맞는 음식을 구하기가 어렵다더군요.

그래서 아칸들이 저한테 따로 식품을 주문해 간답니다.

장사도 장사지만 용족과 싸울 아칸들이 먹을 음식이니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지요.

신선도도 꼼꼼히 확인하고 있고요.
티그리나가 그렇게 말했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물건을 좀더 맡아 두는 수밖에 없죠, 뭐.

창고가 가득 차서 빨리 찾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아, 겔크마로스에 파견된 어떤 아칸의 살림살이입니다.

서둘러 가느라 창고에 전부 맡겨 놓고 갔거든요.

살림살이를 통째로 맡은 일은 처음이지만, 창고 관리인이 물건을 골라가면서 맡을 수는 없잖아요.

자리가 잡히는 대로 찾아가겠다고 했는데 꽤 바쁜가 봅니다.

대신 티그리나 편에 물건을 보내 달라고 했는데 티그리나 말이 전함에 남는 공간이 있을 때 실어 준다는 군요.
그럼 다음 배로 싣고 간단 말이냥?

잘 됐당. 안 그래도 준비가 덜 끝나서 걱정하고 있었당.

사실 주문이 너무 까다롭당.

무역단도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많이 요구한당.
혹시 순간 충격 흡수 장치라고 들어 봤냥?

무역단 배에서 사용하는 특수 장치인데 그거랑, 만능 멀미 치료제도 구해 줘야 한당.

사실 그 물건들이 만들기도 어렵고, 무역단 내부에서도 함부로 거래하면 안 되는 거당, 갸릉.

하지만 결계 밖을 나간다니 어쩌겠냥?

전함이 부서지게 놔둘 수도 없고, 또 도움을 청하러 와 있는 신세니 열심히 협조하는 수밖에.

어서 힘을 키워야지, 고달파 죽겠당. 냥냥.
어서 와.

확실히 내 말을 전하고 온 거겠지?

나중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딴 데 가서 시간만 때우다 온 거면 큰일 날 줄 알아.

이제 곧 전함이 출발할 거야.

그런데 玩家, 겔크마로스에 간다는 결심에는 변함이 없는 거야?
그래?

가서 얼마나 버티는지 지켜보겠어.

어차피 겔크마로스에서 돌아오려면 이 전함을 다시 이용할 수밖에 없거든.

자, 그럼 출발한다. 정신 바싹 차려!
어디에 가 있었던 거야! 겔크마로스에서 네가 안 왔다고 연락이 와서 깜짝 놀랐다고.

아하, 알겠어! 막상 겔크마로스에 가니 덜컥 겁이 났구나.

너무 염려하지 마. 벌써 많은 마족들이 겔크마로스에 진출해 있으니까.

자, 다시 보내줄 테니까 이번엔 딴 길로 새면 안 돼! 겔크마로스에 도착하면 흘레르 대행자님께 인사부터 드리라구.
그대는 여기서 많은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또한 피치 못할 선택의 갈림길에도 서게 되겠지.

부탁이니, 항상 아이온의 뜻을 마음속에 새기거라.

오직 그것만이 너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니라.

基本奖励
icon 1 445 150 XP
icon x 22 760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阿盖希亚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毕达尔的呼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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