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018 | |
可疑的守护者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格尔克马洛斯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卡拉贝尔와 대화하라 가라앉은 협곡에서 광물을 조사하는 데바의 거동이 수상하다고 한다. 살짝 가서 살펴보자. 任务结果: 뷰인은 가라앉은 협곡에서 광맥을 조사하는 광물의 데바 카라벨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했다. 일을 빙자해 개인적으로 비싼 광물을 착복하는 것 같으니 조용히 가서 살펴보라고 했다. 가 보니 광물을 착복하는지 확실히 알 수 없었고, 도움이 안 될 것 같으니 그냥 가 보라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혹시 어느 쪽으로 가십니까? 가라앉은 협곡 쪽으로 가시면 부탁 좀 드릴까 합니다. 거기 卡拉贝尔이라고, 광물의 데바 한 명이 나가 있습니다. 그 일대에서 오드가 함유된 광맥을 찾고 있어요. 위험한 데 혼자 나가 있으니 안심이 안 돼서 말입니다. 그쪽으로 가시면 좀 살펴봐 주십시오. 도울 일이 없는지도 좀 물어보시고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근데... 좀 이상하긴 합니다. 거기가 좀 위험하거든요. 난폭한 동물도 많고... 그런데 판데모니움 원정군이 따라가 호위를 하겠다는 데도 굳이 거절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끔 요새로 들릴 때 보면, 뭐랄까 우리 눈을 피해서 멀리 돌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하루는 하도 이상해서 일부러 쫓아가서 인사를 했지 뭡니까. 그랬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남의 일에 참견 말라더군요. 왜 그렇게 별스럽게 구는지 모르겠지만 수상한 건 그뿐만이 아닙니다. 요새로 올 때면 늘 안주머니가 불룩하거든요. 무슨 값나가는 물건이라도 감춘 듯이 말이죠. (머리를 좌우로 저으며) 에이, 공연한 의심이겠죠? 이런 데서 사사로이 보석을 취하다 걸리면 침묵의 재판소에 끌려가 큰 벌을 받을 테니까요. 어쨌든 卡拉贝尔이 영 안심이 안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玩家 님이 가는 길에 좀 살펴봐 주십시오. 길을 따라 쭉 가면 됩니다. 가라앉은 협곡이 있는 곳까지 말이죠. 그런데... 혹시 모르니까 조용히 방문해 보면 어떨까요? 카라벨 눈에 안 띄게 말이죠. 의심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혼자서 뭘 하나 궁금해서 말입니다. 만약 업무를 빙자해서 광물을 착복하는 거라면 꼭 신고해 주시고요. (뭔가 반짝이는 광물 덩어리를 감정하고 있다.) (미소를 짓더니 옆에 둔 자루에 넣는다.) (문득 인기척을 느끼고) 어, 언제 왔습니까? 데바씩이나 돼서 떳떳치 못하게 살금살금 다니는 이유가 뭡니까? 흥, 판데모니움 원정군 녀석들! 자기 일이나 열심히 할 일이지 남의 일에 참견은... (정색을 하며) 보시다시피 전 광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쪽에서 오드 성분이 많이 함유된 광물을 찾아보라는 지시를 받았거든요. 광물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냥 가 보십시오. 基本奖励 3 244 812 XP x 5 370 - 秘银铸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