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35
变成不灭族的朋友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언데드가 된 알프게이르의 친구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 보내라. 神官伊穆德(1) 自卫队长莫尔罗克(1) 阿尔夫盖尔에게 보고하라 알프게이르는 어린 시절의 친구들이 언데드가 되었다. 알프게이르를 대신해 그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 보내자.
任务结果:
알프게이르는 어린 시절 베스페르 마을에 산 적이 있는데 얼마 전 그 시절의 친구들이 언데드가 된 것을 알았다.

친구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차마 직접 할 수는 없다고 괴로워하기에 신관 이므드와 자경대장 몰로크를 대신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 보내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사실 전 베스페르 마을 출신입니다. 뭐 엄밀하게 말하자면 어린 시절 몇 년 동안만 살았지만요.

아버님이 데바로 각성하신 후에 온 가족이 판데모니움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임무 때문에 마을로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린 시절 함께 놀던 친구들이 좀비가 돼 있더라고요.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니 제 친구인 이므드와 몰로크가 틀림없었습니다.
그래서 베스페르 피난민 마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봤죠. 神官伊穆德自卫队长莫尔罗克가 언데드로 변한 게 맞냐고요.

어렸을 때부터 조숙했던 이므드는 신관이 되고 만날 싸움질만 하던 몰로크는 자경대장이 됐었다더군요.

사람들이 무사히 피난할 수 있도록 최후까지 막다가 그만 언데드가 됐다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그리테 님은 친구들을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는 게 진짜 우정이라고 하셨지만 도저히 직접 할 수는 없더군요.

玩家 님이 저와 친구들을 좀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친구들을 생각하면 제 손으로 직접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는 게 옳겠지만 약한 게 사람 마음이라고 도저히 스스로 할 수가 없더군요.

神官伊穆德自卫队长莫尔罗克를 편히 쉬게 해주세요.

대신 저는 마르쿠탄 주신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돌아오셨군요, 玩家 님.

이므드와 몰로크를 위해 마르쿠탄 주신께 기도를 올리는 중이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갔나요?
(잠시 아무 말이 없다가) 친구들의 영혼도 이제 평안해지겠군요.

친구들을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다행입니다.

언제 가서 작은 묘비라도 하나 세워 줘야겠습니다. 당장은 어수선해서 힘들겠지만요.

基本奖励
icon 987 102 XP
icon x 41 830
- 奥德碎片
- 银铸币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阿尔夫盖尔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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