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55 | |
[组队]监督官约腾默克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监督官约腾默克를 암살하라(1) 胡阿灵灵과 대화하라 후아링링의 정보에 따르면 라케움 광산을 관리하는 우두머리가 요툰모크라고 한다. 그를 처치하자. 任务结果: 후아링링의 정보에 따르면 라케움 광산에서 채굴과 수송을 지시하는 것은 감독관 요툰모크라고 했다. 그를 없애면 광산의 레파르 혁명단이 혼란이 빠질 것이라는 것이다. 요툰모크를 처치하고 그 사실을 알려 주자 후아링링은 매우 기뻐하며 이제 광산이 키도룬 도굴단의 차지가 될 거라는 말을 했다가 다른 뜻이라며 둘러댔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이렇게 됐으니 그냥 솔직하게 말하겠당, 갸릉! 맞당, 우리들이 광산 깊이까지 들낙거리면서 라케움을 훔치고 있당. 광산 지형은 말이당, 저번에 설명해 준 게 전부당. 이미 다녀왔으니 잘 알 거당, 냥냥. 하지만 생각해 봐랑! 라케움을 흉악한 레파르 혁명단이 다 가져가는 게 좋겠냥 아니면 선량한 슈고가 내다 파는 게 좋겠냥? 제법 말이 통하는 데바로구낭, 냥냥. 기분이당! 광산에 드나들면서 알게 된 걸 다 말해 줄 테니까 잘 들어랑! 저번에 봐서 알겠지만 광산에는 험악한 놈들이 아주 많당. 그중에서도 监督官约腾默克라는 놈이 제일 무섭당. 그놈이 라케움 캐는 거랑 수송이랑 다 참견하고 돌아다닌당. 맨날 호통만 치고 다른 혁명단 놈들은 다 쩔쩔맨당, 갸릉! 내 생각엔 요툰모크만 없애면 저놈들이 나쁜 짓을 못할 거당, 냥! 어떠냥, 요툰모트를 없애줄 테냥? 내가 봤을 땐 监督官约腾默克가 광산 깊숙한 곳에 있었당. 하지만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당, 갸릉. 가서 눈 크게 뜨고 잘 찾아봐야 할 거당. 그리고 말이당, 데바가 실력이 좋은 건 알지만 그래도 혼자가는 건 좀 위험하지 않겠냥? 요툰모크가 성질이 포악한 것 같던뎅... 아무래도 몇 명 데리고 가는 게 좋을 거 같당, 갸릉. 데바! 왔구낭! 요툰모크 처치했냥? 설마 그냥 돌아온 건 아니겠지? 냥냥. 드디어 나쁜 요툰모크가 죽었구낭! 고맙당! 갸릉. 이제 라케움 광산은 우리 차지가 될 거당! 앗, 아니당! 그런 뜻이 아니고 우리 아트레이아의 차지가 될 거라는 뜻이당! 갸릉! 基本奖励 1 301 093 XP 选择奖励 - 胡阿灵灵之长袍上衣 - 胡阿灵灵之皮革坎肩 - 胡阿灵灵之锁链盔甲 - 胡阿灵灵之金属胸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