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571 | |
| 给自卫团长送预防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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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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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务说明: 本杜卡에게 예방약 상자를 전하라 슬레입니르가 건네준 예방약 상자를 자경단장 본두카에게 전해 주자. 任务结果: 슬레입니르 백부장은 자경단장 본두카가 대단한 인물이라며 직접 예방약 상자를 건네주며 얘기를 나눠보라고 했다. 예방약 상자를 전해주며 본두카와 얘기를 해 보니 백부장 말대로 겸손한 사람이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잠깐만요! 지금 바쁘십니까? 이 예방약 상자를 玩家 님이 本杜卡에게 직접 전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아, 본두카는 이곳의 자경단장입니다. 벌써 만났을지도 모르겠지만요. 本杜卡는 뭐랄까요... 대단한 여인, 아니 인간이라고 할까요? 칼 쓰는 법 한번 제대로 배워본 적 없다는데 여기 자경단을 이끌고 있지요.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여기까지 온 것도 그녀라고 합니다. 피난 오기 전부터 마을은 이미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 할 지경이었다고 하더군요. 언데드가 된 사람들과 가축들 때문에요. 그런 위험을 뚫고 노인과 어린애까지 낀 일행을 무사히 피난시킨다는 게 보통 일이었겠습니까?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면 계획조차 못했을 일이죠. 어떠세요, 本杜卡를 직접 만나 예방약 상자를 건네주지 않겠습니까? 잘 생각하셨습니다. 상자를 주면서 일전에 말한 언데드 예방약이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뭔지 알 겁니다. 그리고 이걸 핑계로 본두카와 얘기를 나눠 보십시오. 도울 일이 없는지도 좀 물어보시고요. 확신하는데 玩家 님도 本杜卡가 마음에 드실 겁니다. 아칸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 마을을 도우러 오신 분인가요? 전엔 몰랐는데 큰일을 당하고 나니 알겠더군요. 데바님들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말입니다. 아아, 이거로군요, 이걸 마시면 정말 언데드가 안 되는 건가요? 근데 냄새는 참 고약하네요. 어쨌든 사람들에게 어서 나눠줘야겠어요. 그나저나 이것 때문에 일부러 오신 건가요? 우리가 가서 받아와도 되는데 괜히 죄송하네요. (지나가는 말로) 진작 이런 약이 만들어졌으면 마을을 안 버려도 됐을 텐데... 基本奖励 161 245 XP x 15 230- 拯救了贝斯佩尔居民的 - 银铸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