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607
小屋里的奇怪老人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贝鲁斯兰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比格比尔와 대화하라 비그비르가 더 이상 열세 번째 주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설득해 보자.
任务结果:
그날린은 비그비르가 아무리 정신 나간 노인네라고 해도 열세 번째 주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했다.

절벽의 외딴집으로 가서 비그비르가 열세 번째 주신에 관해 얘기하지 않도록 설득하라고 해서 비그비르를 만나러 갔다.

全部任務的文本:
아무리 생각해도 열세 번째 주신이 올 거라는 이단적인 말을 하는 자가 벨루스란에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가 없소.

그 사람이 비록 정신 나간 노인이라고 해도 말이오.

게다가 그 노인네 때문에 열세 번째 주신이 나타날 거라는 소문이라도 돈다면 그때는 감당할 수 없을 거요.

용족의 위협은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사람들이 불안해할 거요.
그래서 말인데 玩家%이 다시 한번 그곳으로 가 주면 어떻겠소?

비그비르라는 노인이 이미 그곳을 떠났다면 상관없지만 이직 그곳에 있다면 열세 번째 주신에 대해서 언급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시오.

계속 그런 얘기를 하다간 침묵의 심판관의 방문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이오.

그리고 이왕이면 그곳에 있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라고 설득해 주면 더 고맙겠구려.
꽤나 먼 길인데 흔쾌하게 가 주겠다고 해서 고맙소.

비그비르라는 노인네가 아직 거기 있는지 살펴보고, 더 이상은 열세 번째 주신 운운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잘 처리해 주시오.

피차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소.

그런 노인이 침묵의 심판관의 방문을 받게 된다면 나도 마음이 불편할 거요.
아! 지난번에 만났던 오드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았던 데바로구나.

그런데 무슨 일로 다시 찾아왔느냐?
열세 번째 주신이 올 거라는 이야기를 황혼의 아칸에게 했단 말이냐?

어허,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을 정도로 분별 있는 데바인 줄 알았더니...

하지만 이미 말을 했다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일단은 황혼의 아칸이나 사람들에게 내가 여기 없는 걸로 해 주게.

基本奖励
icon 987 102 XP
icon x 28 990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格纳林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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