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67
送给提格拉齐工房的礼物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埃雷修兰塔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希安隆隆와 대화하라 巴奥伦와 대화하라 提埃隆와 대화하라 티에룽이 부탁한 대로 티그라키 공방 상인 시엥룽룽을 만나자.
任务结果:
티에룽은 티그라키 공방과 거래를 하고 싶다며 시엥룽룽을 만나 바오룬을 소개받은 후 선물인 과일 상자를 전해 달라고 했다.

시엥룽룽은 흔쾌히 위치를 안내해 주었고, 바오룬에게 과일 상자를 전하자 노력은 해 보겠다고 했다.

결과를 티에룽에게 전하자 바오룬은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중얼거리며 보답으로 선물을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데바 혹시 티그라키 공방이라고 들어봤냥?

뛰어난 물건을 만드는 데 열중하고 있는 슈고들이당, 냥냥.

용족의 신체 일부분을 이용해서 무기와 방어구, 약품, 요리 등 뛰어난 물건을 제작한당.

뭐, 자기네들은 장사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뛰어난 품질을 추구하는 고상한 장인이라고 으스대고 있지, 갸릉.

하지만 그 녀석들이야말로 대단한 장사꾼들이당, 갸릉.

하지만 공방 슈고들이 다루는 물품들은 매우 값어치가 높아서 데바 고객 분들이 좋아하거든.
공방 녀석들이 아니꼽기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거래처라는 거지, 갸릉.

티그라키 재료와 무구들을 거래하는데 우리 중계 사업소가 관여할 수 있으면 막대한 이윤을 취할 수 있을 거당, 냥냥.

그래서 말인데... 어떻게든 티그라키 공방과 연을 맺고 싶당, 갸릉.
하지만 아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당. 과거 동창인 시엥룽룽이 티그라키 공방에 들어갔다는 소문을 들었당, 갸릉.

데바는 시엥룽룽을 찾아 바오룬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물으면 된당.

바오룬이 워낙 까다로운 성격이라고 하니 시엥룽룽의 소개가 아니면 만나려 들지 않을 거당.

바오룬을 만나거든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상자를 전하기만 하면 된당. 그 선물을 보면 바오룬도 나와 거래하고 싶은 마음이 들 거당, 갸릉.
상자 안에 든 것이 뭐냐고?

보면 모르겠냥! 흠흠... 그냥 과일 상자다, 갸릉. 내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이지...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된당, 갸릉!

그럼 어서 서둘러 줘랑. 갸릉!
여기까지 어쩐 일이냥?

데바가 자격만 된다면 티그라키 공방의 비밀을 살짝 제공할 의향이 있당.

물론 대가를 충분히 치러야겠지만, 갸릉.
티에룽? 티에룽이 누구냥?

(한참 생각하다 손바닥을 치며) 아, 동창 중 하나인 그 티에룽 말이냥?

평소 연락도 없던 녀석이 아쉬울 때만 동창을 찾는구낭, 갸릉.

만만치 않은 성격이라 티에룽의 말을 들어줄지 모르겠지만 잘 해 봐랑, 냥냥.
무슨 일이냥?

날 만나고 시끄럽게 떠들던 사람이 데바냥?

우리를 다른 슈고랑 같다고 보면 곤란하당. 아무리 데바라고 해도 우리 공방은 쉽게 거래하지 않는당, 냥냥.
(상자 안을 슬쩍 보며) 아주 묵직한... 아니, 신선한 과일이구낭, 갸릉.

이름이 티에룽이라고 했냥? 제법 성의를 보이는구낭.

우리 티그라키 공방은 쉽게 거래를 성사하지 않는당. 더구나 위탁소 거래는 함부러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갸릉.

그래도 티에룽의 성의는 잘 보았으니 지부장과 이야기는 해 보겠다고 전해 줘랑.

그럼 이만, 냥냥.
물건을 위탁할 거냥?

냥, 저번에 일을 맡긴 데바구낭!

어땠냥? 바오룬을 만나서 무사히 상자를 전해 줬냥?
그냥 얘기만 해 보겠다고 했단 말이냥?

그 상자를 받고서도 말이냥?

냥... 과연 만만치 않은 상대구낭. 바오룬...

데바는 알 거 없는 일이당! 아무튼 어려운 일 잘 해 주었으니 보답 주겠당, 갸릉.

基本奖励
icon 1 665 056 XP
icon x 125 280
icon x 100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提埃隆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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