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907 | |
[制作]做料理所需的心意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伏魔殿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阔尼玳를 구워 莱尼塔에게 가져가라 玩家라이니타는 요리를 하찮게 생각하는 젊은 데바들에게 화가 나있다.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서 코니데를 구해 조리대에서 구워 가져가자. 任务结果: 라이니타는 요리의 중요성을 깨우쳐야 한다면서 요리를 배우겠다면 과제를 수행하라고 했다. 그래서 코니데를 구해 구워 가져갔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요즘 젊은 데바들 사이에서 세공이 인기라더군. 예쁜 장신구를 만드는 일이라서 그런 줄 알았더니 요즘 젊은것들 하는 말이란. '세공품은 비싸서 큰돈을 벌 수 있으니까 배워 둘 만해'라지 뭐야. 내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런 천박한 생각을 가진 탓인지 요리에 대한 생각은 더 한심하더군. '귀찮게 요리 같은 걸 왜 해? 널린 게 음식 상인인데 대충 사 먹으면 되지.' 내 고놈 얼굴을 아주 똑똑히 봐 뒀네. 그런 놈한테는 절대 요리를 가르칠 수 없지, 아무렴! 그래서 다시 한번 다짐했지. 바른 마음으로 요리를 배우겠다는 데바에겐 요리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 주기로 말이야. 그래서 과제를 하나 준비했네. 하지만 꼭 수행해야 하는 것은 아닐세. 이거 하기 싫다는 데바에게 요리를 안 가르치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다만 이 과제를 하고 나면 요리가 얼마나 큰 정성을 필요로 하는 건지 깨닫게 되겠지.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 가면 코니데를 채집할 수 있네. 그걸 가져와서 조리대에서 구워 오게. 코니데를 굽는 것이 간단해 보이지만 제대로 하기는 쉽지 않지. 阔尼玳 3개를 구워서 가져오게. 제대로 됐는지 내가 판단해 줄 테니. 재료를 장만해서 익히는 게 얼마나 정성이 필요한 건지 한번 느껴 보게.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 있는 阔尼玳은 맛이 좋은 특등품이지. 그냥 먹기에는 비린 향이 있고 구우면 그 풍미가 아주 끝내주지. 구운 코니데를 팔기도 하지만 직접 조리대에서 구운 것과 그 맛을 비교할 건 못 된다네. 직접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니까 직접 구운 것으로 가지고 오는 게 좋겠군. 참, 요리에 익숙하지 않다면 솜씨가 부족해서 망치기 쉬우니 코니데를 넉넉히 채집해 오는 게 좋을 거야. 그럼 기다리고 있겠네. 阔尼玳를 구해서 구워 왔는가? 음식을 먹을 때는 맛만 생각하게 마련이지만 그 맛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좀 느꼈겠지. 그럼 어디 얼마나 잘 구웠는지 볼까? 요리를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 것 같군. 이런 데바를 가르쳐야 하다니... 설마 코니데를 구하러 가지도 않은 건 아니겠지? 어쨌거나 하겠다고 했으니 약속은 지키게. 어서 가서 阔尼玳를 구해 구워 오라구. 흐음... 이 정도면 아무것도 모르는 건 아닌 것 같군. 좀 느낀 게 있나? 요리를 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야. 요리의 길은 생각보다 멀고 험하다네. 하지만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중요한 기술이니 꾸준히 갈고닦게. 基本奖励 6 000 XP x 10 940 - 料理法:炸普仔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