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963
说服朋友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伏魔殿
等级: 999
魔族专用

任务说明:
雅芬哈尔와 대화하라 司鲁德盖密尔에게 보고하라 스루드겔미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야픈하르를 무사히 데려오고 싶어한다. 다시 한번 검은구름의 섬으로 가서 야픈하르를 설득하자.
任务结果:
스루드겔미르는 야픈하르가 검은 구름의 섬에 갇혀 있는 것도 위험하다며 그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전을 보장할 테니 야픈하르를 탈출시켜 데려오라는 부탁을 받고 다시 검은 구름의 섬으로 갔다.

하지만 야픈하르는 자신은 그림자 장로회를 위해 침묵의 집행관으로 일했던 거라면서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

스루드겔미르에게 야픈하르의 말을 전하자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全部任務的文本:
야픈하르가 검은구름 무역단의 본거지에 갇혀 있다는 걸 언제까지 숨길 수 있겠습니까.

침묵의 심판소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끝까지 야픈하르를 추적할 겁니다.

게다가 슈고들이 데바를 가두고 있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분명 배후가 있을 겁니다.

야픈하르를 가둔 배후의 인물이 갑자기 마음이 바뀌면 완전히 소멸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침묵의 심판소에 발각되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야픈하르를 구출해서 데려와야 합니다.

玩家 님, 한 번만 더 수고해 주십시오.

雅芬哈尔를 구출해서 이리로 오라고 설득해 주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안전을 보장할 테니 저를 믿고 오라고 말해 주십시오.

안전하게 지낼 곳을 마련해 놓을 테니 데리고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림자 장로회에 대한 정보를 주면 침묵의 심판소에 처단당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제발 雅芬哈尔를 설득해 주십시오.
아니, 玩家! 여기엔 왜 또 온 거요?

당신을 다시 볼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스루드겔미르에게 내가 여기 갇혀 있다고 사실대로 말한 거요?

내가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 설마 그러지는 않았겠지.
기가 막혀서 할 말이 없구려.

돕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건 나나 스루드겔미르를 위한 일이 아니오.

두 번 세 번 얘기해도 내 마음은 바뀌지 않소. 그러니 그냥 돌아가시오.

그리고 司鲁德盖密尔에게 분명히 전하시오. 더 이상 날 찾지 말라고.

그림자 장로회를 위해서 침묵의 집행자로 일한 것이었으니 그림자 장로회를 배신할 마음은 없다고 말이오.
아니 왜 혼자 돌아오신 겁니까?

야픈하르를 꼭 데리고 와 달라고 부탁드리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됐는지 자세히 좀 말씀해 주십시오.
그림자 장로회를 위해서 침묵의 집행자로 일했다고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다니... 저로서도 포기할 수밖에 없겠군요.

이렇게 친구를 잃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어쨌든 玩家 님께는 감사드립니다. 제 부탁으로 두 번이나 에레슈란타로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으니 말입니다.

基本奖励
icon 493 555 XP
icon x 26 240
- 杰尔雷利奥德果酱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司鲁德盖密尔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魔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前往南部卡塔拉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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