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5 | |
毛发直竖的声音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아누바이트 탐색꾼과 운페스트 파수병을 처치하라 阿努拜特探索者(6) 温佩斯特卫兵(6) 查乌琳琳와 대화하라 차우린린을 위해 아누바이트 탐색꾼과 운페스트 파수병을 처치하자. 任务结果: 차우린린은 아누바이트와 운페스트가 움질일 때 나는 뼈 부딪히는 소리가 싫어서 발굴 작업에 갈 수가 없다며 곤란해 했다. 그녀의 부탁대로 테오보모스 유적지에 가서 아누바이트 탐색꾼과 운페스트 파수병을 보이지 않을 만큼 처치하고 돌아가자 차우린린이 무척 고마워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이번 테오보모스 유적지 발굴 작업에 나도 참여하기로 했당. 흙먼지를 뒤집어 쓸 생각 하니 벌써부터 짜증이 난당, 냥냥. 안 그래도 여기 온 후로 털이 푸석푸석해져서 보들보들 촉촉 보습제를 열 통이나 썼는데, 갸릉. 그래도 뭐 어쩌겠냥. 흙먼지는 싫어도 키나는 중요하니까. 키나가 있어야 내가 좋아하는 보석도 잔뜩 사지 않겠냥, 갸릉.하지만 키나를 많이 준다고 해도 내가 참을 수 없는 게 딱 하나 있당. 바로 운페스트와 아누바이트당. 덤빌까 봐 무서운 게 아니당. 운페스트와 아누바이트가 움직일 때마다 뼈가 부딪혀 나는 소리... 덜거덕 덜거덕, 끼익 끼익... 냥! 생각만 해도 온몸의 털이 쭈뼛 선당.놈들이 내는 소리만 들으면 몸이 얼어서 꼼짝을 못 하겠당. 난 예민한 여자란 말이다, 갸릉. 차라리 좀비와 마주 보고 있는 게 낫지, 이래서는 도저히 발굴을 나갈 수 없당. 하지만 발굴 나가기 싫다고 하면 배려심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야다몽은 화부터 낼 거당, 냥냥. 데바가 먼저 테오보모스 유적지에 가서 阿努拜特探索者와 温佩斯特卫兵을 처치해 주면 안 되겠냥? 부탁한당, 갸릉.데바가 도와준다니 정말 다행이당. 테오보모스 유적지에 가서 阿努拜特探索者와 温佩斯特卫兵을 처치해 주면 된당. 모두 다 없애 주면 좋겠지만 그러긴 힘들 테니 눈에 잘 안 보일 정도만이라도 처치해 줘랑. 그럼 차우린린 데바만 믿겠다, 갸릉. 이런 지저분한 곳에서 배려심도 없는 무심한 슈고들과 일하고 싶지 않았당. 먹고사는 게 뭔지... 냥냥. 그건 그렇고 데바가 찾아온 걸 보니 아누바이트와 운페스트는 다 처치했나 보구낭. 냥냥, 정말 고맙당. 데바가 아니었으면 놈들이 끼익대는 소리 때문에 차우린린 악몽에 시달렸을 거당. 덕분에 마음 놓고 발굴 작업에 갈 수 있겠당. 받아랑. 작지만 감사의 표시당, 갸릉. 基本奖励 90 600 XP x 8 100 完成10次时选择奖励 x 14 400 - 陈旧的绿色口袋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查乌琳琳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0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