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57 | |
比尔利的心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锡兰泰拉回廊 等级: 999 魔族专用 | |
任务说明: 变成石像的希尼卡拉의 저주를 풀고 대화하라 奈夫와 대화하라 실렌테라 회랑으로 가서 석상이 된 시니갈라의 저주를 풀어 주자. 任务结果: 빌리는 아들인 네프가 시니갈라의 저주를 풀 약을 구하고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지만 석상이 된 시니갈라의 저주를 푸는 게 먼저라고 했다. 저주에서 풀려난 시니갈라는 그간의 이야기를 듣고는 빌리에게 가겠다면서 네프에게 자신을 포기해 달라는 이야기를 전해 달라고 했다. 빌리에게 가겠다는 시니갈라의 이야기를 들은 네프는 그래도 시니갈라의 저주가 풀린 게 다행이라고 쓸쓸하게 말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아무래도 네프의 일이 마음에 걸리는구려. 하지만 지금은 그 일에 마음을 쓰기 보다는 시니갈라의 저주를 푸는 일이 먼저인 것 같소. 네프에게는... 나중에 해명할 기회가 있을 테니 말이오. 玩家%이 시니갈라의 저주를 푸는 일을 좀 도와주겠소? 이런 부탁을 하기는 싫지만 겔크마로스까지 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오. 설사 갈 수 있다 해도 솔직히 말해서 시니갈라를 직접 만나는 상황은 피하고 싶다오. 부탁하오, 玩家. 变成石像的希尼卡拉는 실렌테라 회랑 초입에 있다고 들었소. 겔크마로스에서 왔으니 잘 알 테지만 실렌테라 회랑은 천족과 부딪힐 수 있는 위험한 지역이오. 玩家도 몸조심하고 시니갈라도 무사히 요새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오. 정말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디로 갔죠? 이상하다... 조금 전까지 용족과 싸우고 있었는데. 다들 어디로 간 거죠? 제가 저주에 걸려 석상으로 변해 있었다고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게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그나저나 정말인가요? 빌리 님이 제 저주를 풀어 달라고 부탁하셨다는 게요? 역시 빌리 님도 절 사랑하고 계셨던 게 틀림없어요. 네프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계셨지만 말이에요. 그동안 빌리 님께 끊임없이 제 마음을 전하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빌리 님을 만나러 가겠어요. 그런데... 역시 네프가 마음에 걸리네요. 네프가 절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결같이 절 바라본 걸 아니까 연인이 됐던 거고요. 하지만 빌리 님을 뵙는 순간 전 운명이 있다는 걸 깨달았죠. 제 구애를 계속 거절하셨기 때문에 자포자기해서 겔크마로스까지 왔지만 빌리 님의 마음도 저와 같다는 걸 안 이상 망설일 필요는 없죠. 다만... 겔크마로스까지 따라와서 음으로 양으로 절 지켜준 네프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네프에게 가서 그만 절 잊으라고... 시니갈라는 행복을 찾아서 간다고... 그렇게 전해 주세요. 어서 오십시오, 玩家 님. 제 생각보다 훨씬 늦게 돌아오셨네요. 키스티그 님은 만나 보셨습니까? 저주를 풀 약을 구했나요? 그렇... 습니까? 그렇게... 됐군요...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시니갈라가... 저주에서 풀려난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저에게 돌아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사랑을 강요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니까요. 차라리 아버지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쨌든 玩家 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제 성의니 받아 주십시오. 基本奖励 5 989 348 XP x 71 810 选择奖励 - 魔石:精神力 +95 - 魔石:魔法增幅力 +27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比尔利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魔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