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21 | |
自私的咕噜明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발굴터를 파헤치는 케루빔을 처치하라 凯鲁宾宝物搜查兵(7) 克鲁比安监视者(5) 咕噜明과 대화하라 구루밍이 발굴 작업을 할 수 있게 발굴터를 파헤쳐 먼지를 일으키는 케루빔 보물수색꾼과 케루비언 감시꾼을 처치해야겠다. 任务结果: 구루밍은 도기룽이 죽은 게 정말이냐고 안타까워했다.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하자 도기룽이 죽어서 슬퍼하는 게 아니라 케루빔의 난동을 막을 방법이 없어진 게 안타까워하는 거라고 했다. 자신이 안심하고 발굴 작업을 할 수 있게 먼지를 일으키는 케루빔을 처치해 달라기에 유물터를 차지한 케루빔 보물수색꾼과 케루비언 감시꾼을 처치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도기룽이 죽었다는 게 정말이냥? 놀랄 필요없당. 옆에서 야다몽이 그렇게 소릴 질러대는데 귀머거리 아닌 다음에야 들리는 게 당연하지, 갸릉. 어쨌거나 큰일이구낭.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당. 무슨 얘기를 하는 거냥? 아, 내가 도기룽이 죽은 걸 슬퍼하는 줄 알았나보구낭, 갸릉. 뭐, 안 됐다는 생각은 들지만 슬프진 않당. 솔직히 몇 마디 해 보지도 않아 아무 감정도 없당. 내가 걱정하는 건 케루빔 때문이당. 도기룽을 찾아내면 케루빔의 짓거리를 막을 수 있겠지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됐으니, 갸릉. 아무래도 그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구낭. 데바, 데바가 난동을 부리는 케루빔을 처치해 주면 안 되겠냥?테오보모스에 있는 케루빔 씨를 말려달라고 하고 싶지만 그건 무리겠고 아쉬운 대로 凯鲁宾宝物搜查兵과 克鲁比安监视者을 처치해 줘랑. 다시는 발굴터 주변에서 먼지 폴폴 날리며 땅을 못 파게 말이당. 하암, 땡볕에 오래 서 있었더니 피곤하구낭. 난 한숨 좀 자야겠으니 수고해랑, 갸릉. 하암, 부탁한 일이 끝났나 보구낭. 킁킁, 그런데 이게 무슨 냄새냥? (코를 쥐며) 설마 그 먼지구덩이에 다녀오고서 씻지도 않은 거냥? 결과나 빨리 얘기해 줘랑. 그래도 일은 확실히 끝냈구낭. 고맙당. 이젠 먼지 걱정없이 발굴터에 갈 수 있겠당. 받아랑. 이건 수고비당. 이제 일도 끝났으니 가서 좀 씻어랑. 자세히 보니 머리까지 떡져 있고, 아휴. 基本奖励 141 300 XP x 89 330 - 铜铸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