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37 | |
流浪者的拐杖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伊克锡安과 대화하라 格里诺斯와 대화하라 익시온이 그리노스에게 지팡이를 빌려가서 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익시온을 찾아 지팡이를 돌려달라고 하자. 任务结果: 방랑자 그리노스는 익시온이 자신의 지팡이를 빌려달라고 가지고 가서는 돌려주지 않는다고 했다. 익시온에게 가서 그 지팡이에 대해 묻자 깜빡하고 있었다며 돌려주었다. 그리노스에게 지팡이를 가져다 주자 고맙다며 사례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난 대화를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이오. 대화를 즐기지 않다 보니 친구도 없소. 그러면 쓸쓸해서 어떻게 사냐고 하는데 웃기지 말라고 하쇼. 바라면서 베푸는 게 친구 아니요? 안 바라고 안 베푸는 게 내 신조라오. 남에게 바라는 게 없으니 받는 게 없어도 전혀 서운하지 않다오. 물건이든 마음이든 모두 말이오. 그래서 난 남에게 뭘 빌려주는 것도 끔찍이 싫어하오. 일전에 웬 괴팍한 녀석에게 물건을 하나 빌려줬는데 아주 후회하고 있소. 왜? 알려주면 대신 받아와 줄 거요? 말 나온 김에 그냥 당신이 찾아다 주면 되겠구려. 伊克锡安이라는 놈이 내 지팡이를 가져가서는 몇 달째 돌려줄 생각을 안 하고 있소. 가까이 있으면 진작 돌려받았을 텐데 재채기 화구인가 하는 구덩이에 박혀 있으니 손 쓸 도리가 없구려. 그러니 당신이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해 주시오. 호의를 베풀어봐야 돌아오는 건 배신 뿐이니 이래서 내가 사람들이랑 얽히는 걸 싫어하는 거요. 뭐, 당신은 좀 다른 것 같소만. 어쨌든 익시온 그놈을 만나면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전해 주시오. 일부러 여기 들어오신 건가요? 여긴 아무 것도 없어요. 괜히 두리번대지 말고 어서 나가요, 내가 나가는 길을 알려줄 테니. 아, 그 낡은 지팡이 때문에 오셨군요. 다리를 다쳐서 빌렸던 건데 깜빡하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그 사람 너무하네요. 낡아빠진 지팡이 하나 안 돌려줬다고 그런 소리까지 하다니. 뭐, 여태 물건을 안 돌려준 내 책임도 있지만요. 익시온이라는 놈을 만나고 온 거요? 지팡이를 돌려 달라고 하니 뭐라고 합디까?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나 보군. 물건을 되돌려 주는 걸 보니 말이오. 어쨌든 고맙소. 나도 공짜로 남을 부려먹는 사람은 아니니 이걸 받으시오. 基本奖励 3 884 596 XP - 结界塔村归还球 - 白金铸币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伊克锡安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