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48 | |
短刀的主人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梅雷阿格罗斯에게 단도를 가져가라 皮格马利安에게 단도를 가져가라 불에 탄 좀비가 특이한 모양의 단도를 떨어트렸다. 무두용 칼과 비슷한 것 같으니 사냥꾼 멜레아그로스에게 가져가서 주인이 아닌지 물어보자. 任务结果: 불에 탄 좀비에게서 각이 진 날의 단도를 얻었다. 가죽을 다듬는 단도가 아닐까 하여 멜레아그로스에게 가져가 물어보니 석공용 칼인 것 같다며 피그말리온에게 가져가 보라고 했다. 단도를 본 피그말리온은 몇 년째 소식이 끊긴 스승 라사르의 것이라며 무척 애통해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날이 예리하고 단면이 직각으로 꺾여 있는 단도이다.) (일반 단도보다 길이가 짧아 전투용이나 사냥용은 아닌 것 같다.) (사냥꾼들이 짐승의 가죽을 손질할 때 쓰는 칼이 아닐까?) (梅雷阿格罗斯에게 단도의 주인이 아닌지 물어봐야겠다.) 칼리돈의 가죽은 여러 모로 쓸모가 있소. 특히 어두울 때 칼리돈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 칼리돈의 무리가 있는 곳으로 숨어들어가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지. 손질만 쉽다면 방어구로도 딱 좋은데. 원채 두껍고 딱딱해서 통가죽 채로 사용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더구려. 아, 그런데 무슨 일로 왔다고 했소? (각진 날 단도를 살펴보며) 이건 내 칼이 아닌데. 난 손이 커서 이렇게 작은 단도는 쥘 수도 없다오. 그런데 이렇게 생긴 칼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게 어디더라... 그래, 맞아! 석공들이 쓰는 걸 봤소. 이 근처에 석공이라 할 만한 사람은 皮格马利安 님 밖에 없으니 그분께 가져가 보시오. 혹시 공고문 보고 온 거요? 잘 왔소. 괜찮다면 당장 일을 시작해 줬으면 좋겠는데. 킬루스와 판도란겔름 때문에 공사 일정이 많이 지연돼서 말이오. 아니, 이건... 이 단도 어디서 난 거요? 이건 라사르 스승님의 것이오. 확인할 게 있다며 몇 해 전에 엘리시움을 갑자기 떠난 뒤로 소식이 끊겼는데... 불에 탄 좀비가 이걸 가지고 있었다 했소? 스승님이 어쩌다가, 흐흑. 아, 몽둥이로 맞은 것처럼 머리가 멍하구려. 지금은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소. 미안하지만 나 좀 혼자있게 해 주시오. 基本奖励 3 884 596 XP x 12 320 选择奖励 - 天军3级精锐兵之长袍手套 - 天军3级精锐兵之皮革手套 - 天军3级精锐兵之锁链手套 - 天军3级精锐兵之金属手套 - 天军3级精锐兵之锁链战斗手套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埃勒特拉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