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59
魔高一丈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双面提提隆에게서 금고를 되찾아 纳格伦에게 가져가라 玩家두 얼굴의 티티룽이 전재산이 든 나그룬의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고 한다. 마를라의 동굴에 숨었다는 티티룽에게서 금고를 되찾아와야겠다.
任务结果:
나그룬은 자기 밑에서 일을 배우던 티티룽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며 분해했다.

자신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이고 전재산이 든 금고를 들고 달아났다는 것이었다.

티티룽의 발이 너무 빨라 번번히 잡는데 실패했다기에 대신 티티룽을 잡고 나그룬의 금고를 찾아다 주었다.

全部任務的文本:
나 지금 기분 안 좋으니 건드리지 마랑.

조금만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당.

티티룽, 이것이 감히 내 돈을 훔쳐가? 걸리기만 해 봐랑, 냥냥.

아니, 구경 났냥? 안 가고 거기서 뭐하는 거냥?
냥, 데바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화내서 미안하당, 갸릉.

실은 믿었던 녀석에게 뒤통수를 맞아서 말이당.

双面提提隆이라고 내 밑에서 일을 배우던 녀석인데 몇 년 동안 간이라도 빼어줄 것처럼 지극정성으로 날 따랐지 뭐냥?

그런데 녀석이 준 음료수를 먹고 일어나보니 사라졌당. 녀석도, 금고도.

평생 이짓을 하며 모아둔 재산인데, 갸릉.
누가 그걸 모르냥? 티티룽 그 놈은 발에 바퀴가 달린 놈이당.

어찌나 발이 빠른지 몇 번이나 잡을 뻔 했는데도 모두 실패했당, 갸릉.

(눈을 가늘게 뜨며) 냐앙, 그래 그러면 되겠구낭.

데바는 여러 사람을 상대해 봤을 테니 나보단 双面提提隆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떠냥? 내 대신 그놈을 잡아주면 안 되겠냥?
마지막으로 두 얼굴의 티티룽을 본 데가 马尔拉洞穴이니까 일단 그곳부터 찾아봐랑.

双面提提隆을 살리든 죽이든 데바 맘대로 하고 나한테는 금고만 가져다 주면 된당.

물론 사례는 충분히 하겠당, 갸릉.
아, 데바구낭.

그래, 双面提提隆은 찾았냥?

아직 마를라 동굴에 있었냥?

잡았으면 금고도 찾아 왔겠지, 갸릉?
날 속이려는 건 아니겠지, 냥?

이를 테면 双面提提隆을 잡았지만 금고에 든 보석이 탐나서 꿀꺽했다던가...

데바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믿겠당, 갸릉.
(금고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한다.)

냐앙, 다행히 그대로구낭.

데바가 다는 아니어도 얼마는 빼돌렸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냥냥.

의심해서 미안하당. 데바는 참 정직한 사람이구낭.

받아랑. 나그룬 기분 좋아서 주는거당, 갸릉.

基本奖励
icon 5 390 338 XP
icon x 94 860
- 秘银铸币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纳格伦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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