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60
日志的主人
icon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任务说明:
罗希娜에게 붉은 표지의 일지를 보여라 提提奥斯에게 붉은 표지의 일지를 보여라 纳格伦的警卫员에게 붉은 표지의 일지를 보여라 纳格伦에게 붉은 표지의 일지를 보여라 마를라 동굴에서 발견한 붉은 표지의 일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찾아봐야겠다.
任务结果:
마를라 동굴에서 붉은 표지의 일지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일지에는 현상 수배자의 이름과 특징, 잡은 날짜, 고문 방법 등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현상금 사냥꾼의 일지인 것 같아 로시나와 티티오스에게 가져 갔더니 나그룬의 경호원이 들고 있는 것을 봤다고 했다.

경호원에게 일지를 보이니 주인님 것이라고 해서 나그룬을 찾아갔다.

일지를 본 나그룬은 화들짝 놀라며 자기 것이 맞다고 했다.

全部任務的文本:
(각 장마다 현상 수배자의 이름과 특징, 죄명, 현상금이 적혀 있다.)

(이름에 X표가 쳐진 장에는 잡은 날짜와 방법이 추가로 적혀 있다.)

(현상금 사냥꾼의 일지 같으니 꼼꼼한 성격의 罗希娜에게 가져가 봐야겠다.)
아, 玩家 님이군요. 한동안 안 보이길래 다른 곳으로 가신 줄 알았습니다.

저희도 이제 슬슬 여길 떠나야 할 텐데 오일레우스 대장이 꼼짝할 생각을 안 하네요.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목석 같은 양반이 사랑에 빠지니 정말 무섭지 뭐에요?
이게 뭔가요?

(일지를 넘겨 내용을 확인하며) 으음, 이건 제 게 아닌데요?

저도 일지를 쓰긴 하지만 (가슴을 때리며) 여기에 잘 있거든요.

그나저나 이 사람 좀 무섭군요. 수배범을 모두 죽여서 잡았는 걸요? 전 웬만하면 생포하는데...

그리고 고문을 했다는 걸 보니... 提提奥斯에게 가져가서 한 번 물어볼래요?
귀찮게 왜 그래?

곧 특제 만두가 나올 시간이란 말야.

몇 개 안돼서 경쟁이 치열한데, 아씨. 용건 있음 빨리 말해.
아니, 이것 때문에 이런 거야?

난 일지 같은 거 안 키운다구.

그런데 이거 눈에 익긴하군. 어디서 봤더라...

아, 그래. 나그룬! 纳格伦的警卫员이 이걸 들고 있는 걸 본 적 있어.

덩치에 안 어울리게 작은 책을 들고 있어서 웃기다 생각했지.

자, 용건 끝났지? 그럼 귀찮게 하지 말고 그만 가 봐.
크릉, 딴 짓...

크르릉, 주인님 채찍...

쿠오오, 가...
크흐으, 글 못 써...

크르릉, 주인님 거...

크릉, 纳格伦 주인님 책...
그래, 무슨 용건이냥?

누구 찾을 사람이라도 있는 거냥?

그렇다면 제대로 찾아온 거당. 내가 그쪽 방면에선 일인자당, 갸릉.
아니, 이건!

(책을 재빨리 빼앗아 등 뒤로 숨기며) 어디서 찾은 거냥?

티티룽이 도망갈 때 함께 사라진 건데... 설마 내용을 보진 않았겠지, 갸릉?

어쨌거나 찾아다 줘서 고맙당.

받아라. 이 정도면 수고비로 충분할 거당, 냥냥.

基本奖励
icon 5 390 338 XP
icon x 47 430
Additional info
相关任务来源的NPC伊温塞
等级999+
推荐级别999
重复次数1
可以共享
可以取消
种族天族专用
性别全体
职业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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