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79 | |
不断扩散的普雷奇温的火焰 | |
Quest
Type: 任务 Category: 泰奥勃莫斯 等级: 999 天族专用 | |
任务说明: 프레기온의 화염을 퍼트리는 생명체들을 처치하라 奸细阿修拉赞(6) 熔岩独眼巨人(7) 阿特洛浦斯에게 결과를 보고하라 프레기온의 화염에서 태어난 아슐라젠과 사이클롭스가 불꽃의 기운을 퍼트리고 있다고 한다. 프레기온의 화염이 더 이상 퍼지지 않게 염탐의 아슐라젠과 용암 사이클롭스를 처치해야겠다. 任务结果: 결계 수호자 아트로포스는 꺼지지 않는 불꽃에 갇혔던 언데드에게서 나온 영혼의 조각을 보고 결계탑 재건에만 집중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테오보모스 개척을 시작해야겠다며 가장 큰 문제인 프레기온의 화염부터 해결해야겠다고 했다. 화염 주변에 있는 아슐라젠과 사이클롭스가 불꽃의 기운을 퍼트리고 있다며 놈들을 먼저 정리해 달라고 했다. 아슐라젠과 사이클롭스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당분간 불꽃이 확산되지는 않겠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全部任務的文本: Show/Hide 당신이 가져다 준 영혼의 조각을 보고나니 마음이 더 착잡해 지는구려. 우리가 너무 늦게 온 건 아닌지... 어차피 죽은 사람들이니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더구려. 지금까진 결계탑 재건에만 신경을 썼는데 이젠 테오보모스를 되살리는 일에 좀더 집중해야겠소. 테오보모스 개척에 큰 걸림돌이 세 개나 있다오. 칼리돈과 말라붙은 바다, 프레기온의 화염인데 그 중 프레기온의 화염이 가장 큰 문제지. 어떻게 보면 다른 둘의 원인도 프레기온의 화염이라 볼 수 있소. 그곳의 열기 때문에 바다가 말라버렸고 사람들이 살 수 없게 돼 칼리돈의 횡포가 심해졌으니까. 그래서 프레기온의 화염부터 잡으려고 하는데 내 생각엔 당신이 적임자일 것 같구려. 어떻소? 이 일을 맡아주겠소? 당신이 맡아준다니 안심이 되는구려. 가봤으니 알겠지만 꺼지지 않는 불꽃 주변에 奸细阿修拉赞과 熔岩独眼巨人가 들끊고 있소. 놈들이 주변을 다니며 불꽃의 기운을 확산시키고 있으니 일단 아슐라젠과 사이클롭스부터 정리해 주시오. 그러고 나서 불꽃을 꺼트리는 게 순서일 것 같소.안 그래도 올 때가 된 것 같아 기다리고 있었소. 피곤할 테니 결과만 알려주고 가서 쉬구려. 부탁한 일은 모두 끝냈소? 아슐라젠과 사이클롭스의 수를 그만큼 줄여 놓았으니 당분간 프레기온의 화염이 퍼질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려. 다 玩家 덕분이오. 정말 고생 많았소. 基本奖励 3 884 596 XP x 61 620 - 改良火之防御力提高咒语书 - 白金铸币 |
Additional info | |
相关任务来源的NPC | 阿特洛浦斯 |
等级 | 999+ |
推荐级别 | 999 |
重复次数 | 1 |
可以共享 | |
可以取消 | |
种族 | 天族专用 |
性别 | 全体 |
职业 | 战士, 侦察者, 法师, 祭司, 工程师, 艺术家, 剑星, 守护星, 杀星, 弓星, 魔道星, 精灵星, 护法星, 治愈星, 枪炮星, 吟游星, 机甲星, 彩绘星 |